梁惠王 下(양혜왕 하)1 孟子(맹자) 梁惠王 下(양혜왕 하) 3. 寡人好勇(과인호용) 산과바다孟子(맹자) HOME 제1편 梁惠王 下(양혜왕 하) 3. 寡人好勇(과인호용) 齊宣王(제선왕)이 : 제선왕이 問曰交隣國(문왈교린국)이 : 묻기를, "이웃 나라와 국교를 맺는데 有道乎(유도호)잇가 : 무슨 도리가 있습니까?" 孟子對曰有(맹자대왈유)하니 : 맹자가 대답하기를, "있습니다. 惟仁者(유인자)라야 : 오직 인자만이 爲能以大事小(위능이대사소)하나니 : 대국으로서 소국과 국교를 맺을 수 있으니 是故(시고)로 : 그러므로 湯事葛(탕사갈)하시고 : 탕왕이 갈백을 섬기게 되었고 文王事昆夷(문왕사곤이)하시니이다 : 문왕(文王)이 곤이를 섬기게 된 것입니다. 惟智者(유지자)라야 : 오직 지혜로운 사람만이 爲能以小事大(위능이소사대)하나니 : 능히 소국으로서 대국과 국교를 맺을 수 있으니 故(고)로 : 그.. 2016.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