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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조령산205

배초향(곽향, 방애잎) Agastache rugosa 산과바다 배초향(곽향) Agastache rugosa 11. 8. 10. 조령산에서 담음 배초향 Agastache rugosa (Fisch. &Mey.) Kuntze 속씨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꿀풀과 배초향은 우리나라 전역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토양의 부엽질이 풍부하고 양지 혹은 반그늘에서 자란다. 키는 40~100.. 2011. 9. 1.
병조희풀 Clematis heracleifolia DC. 산과바다 병조희풀 Clematis heracleifolia DC. 11. 8. 10. 조령산에서 담음 병조희풀 Clematis heracleifolia DC. 속씨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미나리아재비과 조희풀은 우리나라 전역의 표고가 1,300m 이하인 곳에 분포하는 낙엽성 활엽 관목이다. 생육환경은 물 빠짐이 좋고 반그늘이며 토양 비옥도.. 2011. 8. 14.
단풍취 Mapleleaf Ainsliaea 산과바다 단풍취 Mapleleaf Ainsliaea 11. 8. 10. 조령산에서 담음 단풍취 Ainsliaea acerifolia Sch. Bip. 속씨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국화과 단풍취는 우리나라 각처의 산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습기가 많은 반그늘에서 자란다. 키는 30㎝ 내외이고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생겼으.. 2011. 8. 11.
동자꽃 Lobate Campion 산과바다 동자꽃 Lobate Campion 11. 8. 10. 조령산에서 담음 동자꽃 Lychnis cognata Maxim.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 석죽목 > 석죽과 > 동자꽃속 동자꽃은 우리나라 각처의 산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산지의 반그늘에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약 40~100㎝이고, 잎.. 2011. 8. 11.
큰산꼬리풀 Veronica kiusiana var. maxima 산과바다 큰산꼬리풀 11. 8. 10. 조령산에서 담음 큰산꼬리풀 Veronica kiusiana var. glabrifolia (Kitag.) Kitag.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통화식물목 >현삼과 >개불알풀속(Veronica) 한국(지리산 이북), 중국(만주) 등지의 산지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추서고 꽃차례 부분을 제외하고는 털이 거의 없다. 잎은 마주나기하고 장 타원형 또는 피침형으로 중앙부의 것은 길이 10cm, 나비 2.2cm이며 끝은 길게 뾰족해지고 밑은 둥글며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고 털은 거의 없거나 뒷면 가장자리 근처와 주맥에 약간 있으며 엽병은 없다. 꽃은 7~8월에 하늘색으로 피고 위쪽의 잎겨드랑이와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로 달리며 포는 선형이고 꽃자루보다 짧다. 꽃받침은 4열.. 2011. 8. 11.
큰뱀무 Geum japonicum Thunb. 산과바다 큰뱀무 Geum aleppicum Jacq. 11. 6. 22. 조령산에서 담음 큰뱀무 Geum aleppicum Jacq.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과 큰뱀무는 전국 각지의 산야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햇볕이 잘 들고 부엽질이 풍부한 곳에서 자란다. 잎은 뿌리에서 생긴 것은 깃꼴겹 잎으로 밀.. 2011. 6. 22.
4월말 봄꽃들의 합창소리 들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산과바다 4월 말 꽃을 담으며 조령산(1025m)에 오르다 2011. 4. 25. 담음 백두대간길 충북 괴산군 연풍면에 위치 이화령고개 휴게소-조령산(평시에는 왕복 2시간 30정도인데 오름길 꽃잔치에 다녀 가느라고 왕복 4시간 걸림) 산야초의 꽃을 담으며 산과바다 홀로 산자고, 현호색, 괭이밥, 청노루귀 등을 담으며 오르내림 눈요기만 하라네 봄꽃은 잔치벌려 벌과 나비 함께하고 불청객 산과바다 다가앉아 기다려도 술한잔 내오지 않고 눈요기만 하라네. 2011.4.25. 산과바다 길가에서 각시붓꽃이 먼저 반가와 한다. 이화령에서 바라본 연풍쪽 풍경 이화령에서 바라본 경상북도 문경쪽 풍경 (제비꽃은 아래 꽃잎에 거(距)가 있지요) 보기 쉽지 않은 노루귀를 만나 반가왔지요 노루귀는 꽃잎자루에 솜털이 아릅답지요. .. 2011.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