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삼매경2 金剛三昧經 산과바다 金剛三昧經 金剛三昧經 槪要 【범】 Vajrasamādhi(sūtra). 번역자 미상. 북량(北涼)시대(397-439)에 번역되었다. 부처님께서 일승(一乘)관행(觀行)과 일미(一味)무소득(無所得)의 법을 설하신 경전으로서, 모두 8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 「서품(序品)」에서는 부처님이 왕사성 기사굴산에 있을 때였다. 부처님이 대중들에 둘러싸여 一味真實無相無生決定實際本覺利行(일미실상무상무생결정실제본각이행)이라는 이름의 경을 설하고 금강삼매에 들어 몸과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이때 비구 아가다(阿伽陀)가 부처님이 설한 법의 의의를 게송으로 찬탄한다. 제2 「무상법품(無相法品)」에서는 해탈보살의 질문에 대해 일미(一味)의 결정된 진실에 대해 설하신다. 보살의 모든 심상(心相)은 무(無)를 근본으로.. 2015. 3. 6. 불교경전 : 제 4. 삼매 수행경전 산과바다 불교경전 HOME 제 4. 삼매 수행경전 17. 반수의경 18. 수행도지경 19. 반주삼매경 20. 관불삼매경 21. 금강삼매경 22. 능가경 23. 해심밀경 17. 반수의경 - 불설대안반수의경(佛說大安般守意經) 2권. 후한(後漢) 시대(A.D. 148∼170) 번역. [역] 안세고(安世高). [약] 대안반경(大安般經), 수의경(守意經), 안반경(安般經), 안반수의경(安般守意經). 안반(安般)이란 산스크리트 어 아나파나사티(Anpanasati)에서 들숨을 뜻하는 아나( na)와 날숨을 뜻하는 아파나(ap na)를 음역한 말이다. 사티란 의식을 집중한다는 뜻인데, 수의(守意)라고 번역하였다. 아나파나사티란 호흡에 의식을 집중함으로써 정신을 안정시키고 마음을 제어하여 깨달음에 이르는 수행.. 2015. 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