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계단2 금강계단(金剛戒壇)을 돌며 산과바다 금강계단(金剛戒壇)을 돌며 통도사 金剛戒壇 합장하고 돌고 돌아 우리네 가는 세월 安樂함을 기원하며 모처럼 산과바다는 無念 속에 돌았네. 2009.7.25. 산과바다 이계도 지나가는 관광객은 스님이 앉아 있음이 신기하게 보이는가 보오. 깨우침을 얻으리 무엇을 그리보소 스님삶은 극락세계 오.. 2009. 7. 31. 통도사 금강계단을 오르며 산과바다 통도사(通度寺)에 들리어 2009.7.26. (신현철 장기영 김형기 김현민)님과 산과바다는 삼보사찰(통도사 해인사 송광사)중 한곳인 통도사에 들려 금강계단에 올라 생각해보고......... 통영IC-고성IC-마산-서마산IC-남해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통도사IC-통도사 산문을 들며 인도 영취산의 모습과 통한다는 뜻에서 통도사라 이름 하였던가? 동서남북의 사방에서 부처의 법을 지키는 수호신.원래는 고대 인도에서 세계의 수호신이었던 것을 불교가 수용한 것이다. 동방의 지국천왕(持國天王), 남방의 증장천왕(增長天王), 서방의 광목천왕(廣目天王), 북방의 다문천왕(多聞天王) 등이다. 저마다 권속을 거느리고 있는 이 사천왕은 힌두교의 사방 수호신과 내용상 동일한 관념을 채택한 것이나, 신의 명칭에서 그.. 2009.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