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고사성어(故事成語) (ㅅ-3 삽십육계~ )
20. 삼십육계(三十六計) , 三十六计
서른여섯 番째 計策. 더 以上 해볼 方法이 없는 困難한 狀況에 處했을 때는 卽時 避하는 것이 가장 좋은 方法이라는 것을 比喩하는 말이다. ‘三十六計, 走爲上’, 卽 서른여섯 번째 計策, 달아나는 것이 上策이다. 의 준말이다.
南北朝時代 南朝의 宋나라 將軍 蕭道成은 部將 王敬則을 시켜 暴君인 後廢帝 劉煜을 殺害하고 劉準(順帝)을 皇帝로 세운 다음, 順帝에게 禪讓을 받는 形式으로 帝位에 오르고 國名을 齊라고 했는데, 그가 바로 齊나라 高帝이다. 高帝 蕭道成은 在位 3年 만에 죽었는데, 臨終 때 子孫들에게 피비린내 나는 骨肉相殘이 되풀이된 宋나라의 滅亡을 거울삼아 서로 和睦하고 協助하여 宋나라의 歷史를 되풀이하지 말 것을 遺言으로 남겼다. 太子 蕭蹟이 蕭道成의 뒤를 이었는데, 그가 武帝이다. 그리고 蕭昭業과 蕭昭文이 그 뒤를 이었다가, 武帝 蕭道成의 四寸인 蕭鸞이 다시 뒤를 이었는데, 그가 바로 明帝이다.
明帝는 皇帝에 卽位한 以後 反亂과 報復이 두려워 武帝의 아들 17名, 兄弟 12名, 그리고 여러 名의 孫子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그러자 開國功臣인 會稽 太守 王敬則이 生命의 危脅을 느껴 反亂을 일으켰다. 王敬則은 軍士 1萬을 이끌고 首都 健康을 向해 進擊했는데, 明帝의 虐政에 不滿을 품은 農民들이 中途에 可勢하여 軍士가 10萬으로 불어났다.
「當時 明帝는 病이 危篤한 狀態였는데, 王敬則이 倉卒之間에 東쪽에서 들고일어나자 朝廷이 모두 두려워 했다. 明帝의 둘째 아들 蕭寶卷은 東宮에서 叛亂 鎭壓을 論議하면서 사람을 시켜 지붕에 올라 살펴보게 했는데, 征虜亭에 불이 붙은 것을 보고 王敬則이 이르렀다고 말하자 蕭寶卷은 急히 行裝을 꾸려 逃亡갈 準備를 했다. 누군가가 王敬則에게 이를 報告하자 王敬則이 말했다. “그들 父子에게 뾰족한 手가 있을 수 없겠지. 檀公의 서른여섯 가지 計策 가운데 逃亡이 最高의 計策이라 했거늘, 너희 父子는 서둘러 逃亡하는 게 좋겠지.” 王敬則이 처음 攻擊해 올 때는 그 勢가 아주 대단했으나 며칠 만에 敗하고 말았는데, 이때 王敬則은 70如 歲였다. (是時上疾已篤, 敬則倉卒東起, 朝廷震懼. 東昏侯在東宮議欲叛, 使人上屋望, 見征虜亭失火, 謂敬則至, 急裝欲走. 有告敬則者, 敬則曰, 檀公三十六策, 走爲上計. 汝父子唯應急走耳. 敬則之來, 聲勢甚盛, 裁少日而敗, 時年七十餘.)」
《南史 王敬則傳》에 나오는데, 여기에서 ‘三十六計’라는 말이 처음 言及되었다. 王敬則이 말한 ‘檀公’은 南北朝 宋 武帝의 開國功臣 檀道濟를 말한다.
武帝가 죽자 그 뒤를 이은 文帝는 檀道濟를 征南大將軍으로 封했다. 檀道濟는 北魏와의 戰鬪에서 무려 30如 차례를 連戰連勝했다. 그런데 한 番은 宋나라 軍隊가 歷城 一帶까지 쳐들어갔다가 軍糧이 不足하게 되었다. 檀道濟는 退却을 決定했다. 北魏의 軍隊는 宋나라 軍隊의 事情을 把握하기 爲해 密偵을 派遣하여 宋軍의 陣營을 偵察했다. 檀道濟는 軍糧을 配給하는 척하며 일부러 食糧을 땅에 흘렸다. 北魏는 宋나라 軍隊가 軍糧이 넉넉한 것으로 생각하고 敢히 攻擊하지 못하고 防備만 했다. 檀道濟는 그 틈을 타 無事히 撤收했다. 훗날 사람들은 그가 計策이 많았음에도 不拘하고 結局 敗走하였다고 비웃었다.
蕭寶卷은 明帝 騷亂의 둘째 아들로, 明帝가 죽은 後, 16歲의 나이에 그 뒤를 이어 南齊의 여섯 番째 皇帝가 되었다. 蕭寶卷은 暴惡하고 紊亂한 生活을 했는데 502年 雍州刺史 蕭衍이 軍士를 이끌고 南京을 攻略하여 暴惡한 皇帝 蕭寶卷을 죽이고 蕭寶卷의 同生 蕭寶融, (在位 501∼502)을 세운 後, 그로부터 禪讓을 받아 帝位에 오르고 國號를 梁이라 했다. 이이가 바로 梁의 開祖인 武帝, (在位 502∼549)이다. 蕭衍은 蕭寶卷을 東昏侯로 追封했다.
* 歷史 · 文化 資料 上 三十六計
‘三十六計’란 말이 처음 言及된 것은 《南齊書》의 (王敬則傳)이다. 그러다가 明末淸初에 한 無名學者가 이 口傳된 內容들을 가지고 《三十六計秘本兵法》이라는 冊으로 엮었는데, 이것이 筆寫本으로 傳承되다가 1941年 陝西省 咸陽市 彬縣에서 發見되어 비로소 書籍으로 出版되기 始作했다. 勿論, 檀道濟가 말한 ‘三十六計’와 《三十六計秘本兵法》의 36計가 直接的인 聯關性이 있는지 與否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檀道濟의 三十六計가 어떤 內容인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36計는 古代 中國의 軍士 古典 中에서 戰略 戰術의 하나로, 속임수에 强調點을 두었다는 點에서 좀 異色的인 것이다. 大部分의 다른 兵書들은 接戰 時의 策略에 關한 것들인데, 이런 類形의 冊들과는 달리 三十六計는 戰略的 目的을 達成하기 爲한 속임수의 使用, 때에 따라서는 挾雜, 避身 方法 等에 焦點을 맞추고 있다. 이런 까닭에 그 題目이 《三十六計秘本兵法》인 것이다. 이 冊은 36個의 戰略을 여섯 個의 章으로 分類하고 있다. 1∼3章의 18個 戰略은 狀況이 優勢할 때 이를 活用하여 利得을 얻고자 使用하는 戰略이고, 4∼6章의 18個 戰略은 狀況이 劣勢일 때 劣勢에서 벗어나 損失을 最小化하고자 하는 戰略이다.
21. 삼십육계(三十六計)
서른여섯 가지 計策
第1章 (勝戰計) : 我軍이 勝利할 수 있는 條件이 充分히 具備되었을 때 取하는 作戰이다. (1~6)
1. 瞞天過海 : 隱密하게 來日을 圖謀하라.
2. 圍魏救趙 : 正面攻擊보다 迂廻하라.
3. 借刀殺人 : 直接 나서는 것은 初步者의 方法이다.
4. 以逸待勞 : 때가 올 때까지 기다려라.
5. 趁火打劫 : 機會가 왔을 때는 벌떼처럼 攻擊하라.
6. 聲東擊西 : 相對方의 注意를 다른 곳으로 誘導하라.
第2章 (敵戰計) : 我軍과 敵軍의 勢力이 비슷할 때 奇妙한 計略으로 敵軍을 迷惑시켜 勝利를 이끄는 作戰이다. (7~12)
7. 無中生有 : 없어도 있는 것처럼 보여라.
8. 暗渡陳倉 : 虛僞 情報를 漏洩하여 逆으로 利用하라.
9. 隔岸觀火 : 相對方에 內紛이 일어나면 觀望하라.
10. 笑裏藏刀 : 秘藏의 武器는 웃음으로 감추어라.
11. 李代桃僵 : 작은 損失로 決定的인 勝利를 誘導하라.
12. 順手牽羊 : 아무리 작은 利得이라도 默過하지 말라.
第3章 (攻戰計): 自身을 알고 敵을 안 다음 計策을 謀議하여 敵을 攻擊하는 戰略이다. (13~18)
13. 打草驚蛇 : 相對方의 本心을 드러내도록 하라.
14. 借屍還魂 : 對策없는 冒險은 避하라.
15. 調虎離山 : 어려운 相對는 끌어내라.
16. 欲擒故縱 : 相對方의 마음을 잡아라.
17. 抛磚引玉 : 작은 미끼로 큰 利得을 圖謀하라.
18. 擒賊擒王 : 勝負는 最後의 一刻까지
第4章 (混戰計) : 敵이 混亂한 渦中을 틈타 勝機를 잡는 戰略이다. (19~24)
19. 釜底抽薪 : 힘으로 안되면 相對方의 김을 빼라.
20. 混水摸漁 : 混亂을 일으켜 決定打를 加하라.
21. 金蟬脫殼 : 陣營을 그대로 두고 主力을 딴곳으로.
22. 關門捉賊 : 弱한 敵을 包圍 攻擊하라.
23. 遠交近攻 : 가까운 敵부터 相對하라.
24. 假道伐虢 : 弱한 相對는 名分만으로 取할 수 있다.
第5章 (倂戰計) : 狀況의 推移에 따라 언제든지 敵이 될 수 있는 友軍을 背叛, 利用하는 戰略이다. (25~30)
25. 偸梁換柱 : 故意로 敗하게 하여 自身의 勢力으로 吸收한다.
26. 指桑罵槐 : 迂廻的인 方法으로 怯을 주어라.
27. 假痴不癲 : 어리석은 行動으로 相對를 安心시켜라.
28. 上屋抽梯 : 나무에 오르게 하고 사다리를 치운다.
29. 樹上開花 : 虛張聖勢. 虛風도 때에 따라서는 큰 힘이 된다.
30. 反客爲主 : 구르는 돌이 박힌 돌을 뽑아낸다.
第6章 (敗戰計) : 狀況이 가장 不利한 境遇 劣勢를 優勢로 바꾸어 敗北를 勝利로 이끄는 戰略이다. (31~36)
31. 美人計 : 美貌를 兼備한 女人을 앞세워 眩惑시키고 判斷 未熟으로 誘導.
32. 空城計 : 徹底히 비워 둠으로써 敵을 두렵게 하라.
33. 反間計 : 敵의 諜者를 逆으로 利用하라.
34. 苦肉計 : 죽는것 보다 팔 하나 없는 것이 낫다.
35. 連環計 : 相對方의 足鎖를 채우고 攻擊하라.
36. 走爲上 : 如意치 않으면 避하라.
22. 삼십육계책(三十六計策)
삼십육가지 계책
★ 第1章 (勝戰의 計)
1. 第1計 ~ 瞞天過海 (하늘을 欺瞞하고 바다를 건너간다)
* 太史慈는 每日 아침마다 城에서 나와 敵이 보는 앞에서 悠悠히 활쏘는 演習을 하고는 다시 城안으로 되돌아가는 일을 反復했다.
처음엔 이를 警戒하던 敵軍의 偵察兵들도 每日 反復되풀이되는 太史慈의 모습에 나중에는 無心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그날도 平素처럼 城에서 활을 들고 나온 太史慈는 갑자기 잽싸게 말을 타고 달려 敵陣을 빠져 나간 것이다.
2. 第2計 ~ 圍魏救趙 (强한 敵을 分散시켜 처부수다)
* 戰國時代에 魏나라 大軍에게 攻擊을 받아 都邑인 邯鄲을 包圍當한 趙나라는 이웃의 齊나라에게 救援을 要請했다.
齊나라 將帥 田忌가 急히 邯鄲을 進擊하려 들자, 齊나라의 軍士인 孫臏이 다음과 같이 提案하였다.
"魏나라 軍士와의 正面勝負는 우리 쪽에 不利합니다. 이런 때는 守備가 相對的으로 허술한 魏나라의 首都를 攻擊합시다. 그러면 魏나라는 邯鄲의 包圍를 풀어버리고 서둘러 撤收할 것입니다.
그때를 노려서 攻擊하면 어떻겠습니까?"
結局 齊나라는 大勝을 거두었고 아울러 趙나라도 救하게 되었다.
3. 第3計 ~ 借刀殺人 (칼을 빌려서 殺人 한다)
* 相對를 攻擊할 때 자기가 直接 攻擊하지 않고 다른 相對의 힘을 가지고 攻擊하는 戰法이다. 싸우지 않고 이긴다는 元理에 立脚한 中國人다운 戰略이라고 할 수 있다.
4. 第4計 ~ 以逸待勞
* '逸'이란 餘裕있는 狀態이며 '勞'는 疲勞한 狀態로, 相對에 對해 餘裕를 가지고 守備에 臨하여 相對가 지치기를 기다리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기다린다는 것이 하늘에 運을 맡긴다는 意味는 아니다.
敵에게 攻擊의 틈을 주지 않으면서 戰列을 가다듬고 準備를 단단히 하며 기다려야 한다.
5. 第5計 ~ 趁火打劫 (불난 틈을 利用하여 盜賊질 한다)
* 이는 第4計 와는 反對인 攻擊作戰이다. 攻擊을 할 것이냐, 守備를 할 것이냐 하는 判斷은 敵의 情勢에 따라 달라진다. 卽 敵의 勢力이 强할 때는 그들이 지치도록 기다려야 하며,
敵의 힘이 弱化되었을 때는 기다림없이 單숨에 攻擊을 하는 것이 이 計略의 要點이다. 다시말해, 相對의 弱點을 發見하면 遲滯없이 攻擊하여 相對를 無力하게 만드는 것이다.
6. 第6計 ~ 聲東擊西 (東쪽을 向해 소리치고 西쪽을 攻擊한다)
* 西쪽을 攻擊하기 爲해 敵의 兵力을 分散시켜 힘을 弱化시키는 策略으로, 예부터 이 戰法이 利用되어 왔다. 그러나 잘못 使用하면 오히려 敵으로부터 큰 被害를 받을 수 있으므로 特히 愼重해야 한다. 相對의 指揮 系統을 混亂시키는 것이 이 策略을 成功시키는 秘訣이다.
★ 第2章 (敵戰의 計)
7. 第7計 ~ 無中生有 (아무도 모르게 지나간다)
* 唐나라 安祿山이 叛亂을 일으켜 雍丘城이 包圍를 當했다. 이때 城內에 張巡이라는 將帥가 城을 지키고 있었다.
화살이 다 떨어지고 城이 陷落黨하기 一步直前이었을 때, 張巡은 한 가지 計策을 생각해냈다. 그는 部下들을 시켜 千 個의 허수아비에 軍服을 입혀 眞짜 兵士인 양 꾸몄다.
이어서 허수아비 千 個를 밧줄처럼 새끼줄에 달아 캄캄한 밤中 城 밖으로 내려 보냈다.
이것을 본 敵軍은 眞짜 兵士인 줄 알고 수없이 화살을 쏘아댔다.
張巡의 計略에 完全히 말려든 것이다.
張巡은 人形에 꽂힌 數萬 個의 화살을 敵에게 내보이며 自身의 計略을 誇示했다. 그러나 이 計略은 다음 作戰의 前奏曲에 不過했다.
張巡은 이番에는 볏집 人形 代身에 眞짜 兵士들을 城 밖으로 내려보냈다.
前에 한 番 속은 敵軍의 兵士들은 이番에는 속지 않으려고 한 個의 화살도 쏘지 않았다. 城 밖으로 내려간 兵士들은 叛亂軍을 急襲하여 크게 무찔러 버렸다.
속임수를 利用하여 相對方을 混亂시킨 後, 逆으로 放心한 틈을 노린것이다.
虛와 實을 巧妙히 엇바꾸어 敵을 混亂에 빠뜨리고 쳐부는 策略이다.
8. 第8計 ~ 暗渡陳倉 (아무도 모르게 陳倉을 건너간다)
* 劉邦의 部下였던 名將 韓信이 關中을 쳐들어 갈 때 正面에서 攻擊하는 척하다가 몰래 陳倉이라는 城을 攻擊한 事實에서 由來한다. 이 發想은 第6計인 聲東擊西와 비슷하다.
世界 歷史上 最大의 作戰인 1944年 6月, 노르망디(Normandie) 上陸作戰이 바로 이 境遇이다. 聯合軍 側은 일찍이 노르망디를 上陸 目標로 定했으나,
作戰上 獨逸軍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칼레 上陸을 거짓으로 流布하고 그쪽으로 繼續 爆擊을 加하여 上陸이 臨迫한 것처럼 僞裝했다.
獨逸軍은 칼레가 補給이나 作戰遂行 面에서 上陸地로 가장 有力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이러한 僞裝戰術에 넘어가고 말았다.
結局 聯合軍은 이러한 虛点을 노려 노르망디에 上陸, 勝利를 이끌어냈다.
9. 第9計 ~ 隔岸觀火 (기슭을 사이에 두고 불을 쳐다본다)
* 여기서 불이란 內紛을 意味한다. 卽 집안싸움을 일으키라는 말이다.
內紛狀態에 있는 相對를 奇襲하면 오히려 敵이 團結하게 되어 거꾸로 我軍이 損害를 보게 된다. 그러므로 어느 程度 時間을 가지고 敵의 自滅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 '幸運은 자면서 기다려라'는 俗談이 있다. 이 또한 '隔岸觀火'의 策略이다.
10. 第10計 ~ 笑裏藏刀 (가슴에 匕首를 숨기도 겉으로는 상냥하게 相對方을 對하는 戰略이다.)
* 宋나라 曹瑋에 關한 逸話로 어느 날 戰場에서 曹瑋는 自己 쪽 兵士들이 敵軍 쪽으로 逃亡쳤다는 報告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조금도 動搖함이 없이 빙그레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걱정말게, 그들은 모두 내가 指示한 대로 行動한 것뿐일세" 이 이야기를 들은
敵軍은 逃亡쳐 온 兵士들을 疑心하여 모조리 목을 베었다고 한다. 이것이 逃亡兵을 없애기 爲한 高度의 '笑裏藏刀'의 한 例이다.
11. 第11計 ~ 李代桃僵 (작은 損害를 보는 代身 큰 勝利를 爭取하는 戰略)
* 戰爭이든 事業이든 어느 程度의 損失은 따르게 마련이다. 問題는 그 損失이 將來의 利益과 어떻게 結付되어 있느냐에 달려 있다. 작은 損害에 執着하면 오히려 損失은 커지게 마련이다.
이에 對해 孫子兵法을 쓴 孫武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智慧로운 사람은 利益과 損失의 兩面을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일을 順調롭게 處理할 수 있다. 비록 損失을 입었다 할지라도 賢明한 사람은 損失로 因한 뒤의 利益을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걱정할 것이 없게 된다.」
12. 第12計 ~ 順手牽羊 (손에 잡히는 데로 取한다)
* 쉽게 손에 들어오는 利益이라면 念慮하지 말고 取하되, 그러나 確實한 目標가 세워져 있고 狀況에 따라 柔軟하게 對處하는 것이 必要하다.
高度成長 時代라면 모르지만 低成長 時代에서는 조그만 利益이라도 着實히
쌓아나가는 '順手牽羊'의 姿勢가 무엇보다도 重要하다.
★ 第3章 (攻戰의 計)
13. 第13計 ~ 打草驚蛇 (풀을 막대기로 쳐서 뱀을 놀라게 한다)
* 相對의 動靜을 살펴보는 策略 이다. 아울러 풀을 쳐서 뱀을 誘引 한다는 意味도 있다. 卽 巨物을 잡기 爲해서 周邊의 조무래기부터 차례로 잡아들여 確實한 證據를 만들어 가는 作戰이다.
14. 第14計 ~ 借屍還魂 (屍體에 힘입어 魂을 돌아오게 한다)
* 世上에서 價値없다고 버려진 것들을 다시 利用하에 價値있는 것으로 만든다. 例를들면 三國志의 曹操는 權謀術數에 아주 能한 사람으로 不遇한 處地에 있던 허수아비 皇帝를 自身의 本거지로 맞아들여 勢力 擴大 手段으로 利用하였다.
15. 第15計 ~ 調虎離山 (山中의 호랑이를 山에서 떠나게 하는 策略)
* 山속에선 범이 무섭지만 莫上 平地에 내려오면 훨씬 處置하기에 容易한 法이다. 이처럼 要塞에 버티고 있는 敵도 밖으로 誘引하면 치기 쉽다는 것이다.
16. 第16計 ~ 欲擒故縱 (窮地에 몰리면 쥐도 고양이를 문다)
* 退路를 完全히 封鎖하면 相對方은 죽기를 무릅쓰고 反擊한다.
故로 외려 退路를 조금 열어주면 敵은 勢力이 弱해져 쉽게 處置할수 있게 된다. 完全히 잡기 爲해서는 暫時동안 내버려 둔다는 意味다.
17. 第17計 ~ 抛磚引玉 (벽돌을 던져서 구슬을 얻는다)
* 미끼를 던져서 相對를 誘惑하는 計略이다. 이 作戰의 成功 與否는 미끼같지 않은 미끼를 使用해야 한다는 것이다.
反對로 相對方 쪽에서 볼 때는 미끼에 걸리지 않도록 冷情한 判斷力을 해야한다.
荀子도 '利로움만 보고 그 害로움을 돌보지 않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말했는데,
當場 目前의 利益보다는 그 裏面에 숨겨진 損害를 생각할 만큼 마음의
餘裕를 恒常 지니고 있어야만 한다.
18. 第18計 ~ 擒賊擒王 (盜賊을 사로잡으려면 우두머리를 잡아라)
* 相對方의 中樞를 攻擊하여 敵의 中心을 壞滅시키는 戰略이다. 모든 事物은 必히 弱點이 있기 마련, 그러니 그 弱点을 利用하면 交涉이나 說得이 意外로 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
★ 第4章 (混戰의 計)
19. 第19計 ~ 釜底抽薪 (가마솥의 長斫을 치우는 策略이다)
* 具體的으로 보면 敵의 補給을 遮斷하는 것, 敵의 士氣를 꺾는 것으로,
三國時代 魏나라 曹操는 官渡 戰鬪에서 袁紹의 大軍과 싸운 일이 있었다.
그런데 劣勢에 몰렸던 曹操가 袁紹의 補給基地를 밤에 몰래 襲擊하는 바람에 大勝하였고, 이 氣勢를 몰아 單숨에 中國 北部를 支配하는 實力者로 登場하였다.
20. 第20計 ~ 混水摸漁 (물을 휘둘러서 고기를 찾아낸다)
* 敵의 內部와 指揮本部를 混亂시켜 戰力을 弱化시킨 다음 我軍이 願하는 方向으로 戰勢를 이끌게 된다.
1944年 12月 히틀러는 프랑스 國境 아르텐느 언덕에서 數十 萬 兵士와
2千 臺의 戰車로 最後의 總反擊을 可했다. 그때 그는 英語에 能通한 兵士들 2千 名을 뽑아 美軍服裝을 입혀 美國 後方에 浸透시켰다. 이러한 攪亂作戰은 그대로 適中되어 美軍의 指揮本部를 混亂케 하였다.
비록 主力軍의 進出이 막힌 탓으로 作戰은 成功하지 못했지만, 이는 典型的인 '混水摸漁'作戰 이었다.
21. 第21計 ~ 金蟬脫殼 (매미가 남몰래 허물을 벗고 날아가는 모습)
* 겉으로는 陣地 構築을 强化하며 끝까지 戰鬪 姿勢를 보이면서 相對가 움직이지 못하는 틈을 利用하여 隱密히 主力部隊를 移動시키는 戰略이다.
22. 第22計 ~ 關門捉賊 (門을 닫아 버리고 盜賊을 잡는다)
* 앞의 16計(欲擒故縱)와는 正反對의 策略이다. 얼핏 보면 矛盾된 策略 같지만 힘이 弱한 敵은 包圍해서 殲滅하라는
註釋이 있듯이 狀況에 따라 强하게 또는 弱하게 가려서 判斷하여 實行하라는 뜻으로 解釋된다. 例를 들어 相對의 兵力이 後에 큰 禍根이 될 憂慮가 있을 境遇에는 '關門捉賊'의 計略이 必要하다.
要컨대 相對가 弱할 땐 人情事情없이 徹底하게 殲滅하라는 것이다.
23. 第23計 ~ 遠交近攻 (멀리 있는 나라와는 손잡고 가까이 있는 나라는 攻擊하라는 뜻)
* 諸國이 서로 對立 恒爭하고 있는 狀況에서는 언제나 有效한 策略으로 여겼다. 理由는 遠征에는 德보다 失이 많기 때문이다. 遠國과 同盟하여 近國을 攻擊하는 策略은 近에서 遠으로 攻擊키 爲한 漸次的 勢力을 擴張함에 있다.
24. 第24計 ~ 假道伐虢 (길을 빌려 虢나라를 친다)
* 小國의 어려움을 틈타 이를 征伐하는 策略이다. 例로 虢은 春秋時代의 한 小國이다. 大國인 秦이 小國 虞나라에게 길을 빌려 虢나라를 滅하고 歸路에 虞나라마저 滅亡시킨 事實에서 由來되었다.
★ 第5章 (倂戰의 計)
25. 第25計 ~ 偸梁換柱 (대들보를 훔치고 기둥을 바꾼다)
* 秦始皇帝는 '遠交近攻'의 戰略으로 近國 부터 차례로 侵攻한 後 마지막 齊나라를 滅亡시킬 때 齊나라의 臣下 后勝을 비롯해 많은 이들을 買收하였기에 戰爭도 始作 前에 齊나라를 허수아비로 만들어 버렸다. 이러한 戰略을 말한다.
26. 第26計 ~ 指桑罵槐 (뽕나무를 가리키면서 회화나무를 꾸짖는다)
* 迂廻的이고 間接的인 方法으로 相對를 批判하는 것이다.
이는 三十六計 戰略 中에서 近親 國家나 部下를 다루는 方法으로 많이 섰다.
近親國에 對하여 正面으로 批判을 加하거나 部下를 面前에서 辱하면 背叛 當할 危險이 있어 相對가 알아차릴 만하게 다른 사람을 間接的으로
꾸짖으면 더욱 效果的이라는 말이다.
27. 第27計 ~ 假痴不癲 (잘 떠들면서 輕擧妄動한 行動 보다는 바보인 양 行動을 삼가는 便이 낫다)
* 心的으로 緻密한 計算을 하면서도 外的으론 감춤이다. 結局 이는 바보같이 行動하면서 相對의 放心을 誘導하는 策略이다. 뛰어난 指導者는 自己의 才能을 誇示하지 않는다.
老子는 '指導者는 智謀를 깊숙이 감추고 있기 때문에 겉으로 보면 바보같이 보인다. 이것이 指導者의 理想的인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指導者의 모습을 하나의 策略으로 使用하는 것을 말한다.
28. 第28計 ~ 上屋抽梯 (지붕위에 올려놓고 사다리를 치운다)
* '허술하게 보여 적을 끌어들인 後 先後發 部隊의 허리를 짤라 包圍 殲滅하는 策略이다. 强한 相對를 誘引할 때는 이 手法으로, 相對를 誘引함에는 智慧와 달콤한 미끼와 周到綿密한 準備가 없으면 成功하지 못한다.
29. 第29計 ~ 樹上開花 (나무 위에 꽃을 피운다)
* 깃발이나 槍 ,劍 ,鼓 ,꾕과리 等으로 이쪽의 兵力이 많은 것처럼 꾸미는 策略이다. 敵은 勿論이고 同盟國 들에게도 信賴感을 주기 때문에 主導權을 잡기 爲한 手段으로 兵力이 小數이거나 弱勢일 때 자주 使用되는 手法이다.
30. 第30界 ~ 反客爲主 (손님의 立場으로부터 차츰 主人의 자리를 차지하는 策略이다)
* 이러한 策略을 成功시키려면 차근차근 段階를 밟아서 한 걸음씩 實行하지 않으면 안 된다. 燥急하게 설침은 失敗하기 十常八九다.
★ 第6章 (敗戰의 計)
31. 第31計 ~ 美人計 (勢力이 强한 敵將의 마음을 美人을 利用해 巧妙히 꾀어내는 手法이다)
* 萬一 相對가 英特한 사람이면 計策을 세워 意欲을 喪失케 한다.
將軍과 部下들의 意欲을 꺾으면 相對는 저절로 破壞된다. 이 策略의 核心은 相對의 마음을 딴 곳으로 돌리는 데 있다.
相對의 마음을 빼앗으려면 絶世佳人이라야 可能하다.
32. 第32計 ~ 空成計 (城을 비우는 策略)
* 三國志에 諸葛孔明이 '空城計'를 利用하여 司馬仲達의 大軍을 退却시킨 場面이 나온다. 이 이야기는 仲達의 大軍이 攻擊해 왔을 때 孔明은 城門을 모두 열어 놓고 自身은 道士 차림으로 樓閣에 올라 閑暇롭게 거문고를 타면서 敵軍이 오길 기다렸다.
이것을 본 仲達은 '저 꾀많은 孔明이 어딘가에 伏兵을 숨겨놓았을 것이
틀림없다'고 判斷해 軍士를 撤收시켰다.
일부러 無防備 狀態인 양 보여 敵의 判斷을 흐리게 하는 戰略인데, 29計인 '樹上開花'와는 反對 心理를 利用한다.
敵에게 露出되면 돌이킬 수 없이 목숨을 犧牲시키는 計策 中의 計策이다.
그렇기 때문에 相對도 얼떨결에 그 術策에 넘어가고 만다.
33. 第33計 ~ 反間計 (敵의 諜者를 逆利用하는 策略이다)
* 相對方 諜者에게 逆情報를 흘려서 相對를 混亂케하는 手法으로 두 가지 方法이 있다. 하나는 諜者를 買收하거나, 다른 하나는 모른척 故意로 거짓情報를 흘리는 方法이다.
어느 方法을 選擇하든지 힘들이지 않고는 勝利를 거둘 수 없다.
34. 第34計 ~ 苦肉計 (自己 몸을 傷處내는 策略)
* 三國志에 赤壁大戰은 너무도 有名 하다.
曹操와 周瑜의 對決에서 周瑜가 쓴 戰略으로 大將 黃蓋와 秘密裏 苦肉策을 쓰기로 謀議하고 黃蓋는 周瑜와 사이가 나쁜 것처럼 所聞을 냈고, 作戰會議에서 黃蓋가 降伏을 强하게 主張하다 大怒한 周瑜의 命으로 棍杖 一百대를 맞고 살점이 터지는 等 큰 傷處를 입었다. 그는 治療를 받던 中 어느날 夜陰을 틈타 曹操에게 歸順하였다. 黃蓋는 周瑜와 約束한데로 風向이 바뀌는 날에 먼저 曹操의 戰鬪艦隊에 불을 질렀다. 이를 信號로 周瑜의 軍士들이 火攻을 퍼붓자 曹操의 軍士는 큰 混亂에 빠졌고 曹操는 겨우 목숨만 건져 逃亡가는 慘敗를 當했다.
여기서 黃蓋가 曹操를 감쪽같이 속이기 爲해 自己 몸을 傷處내는 策略이 바로 '苦肉計'이다.
이와 같은 策略은 옛날부터 戰爭 中에 使用된 적이 많았고, 그 中에는 妻子며 寵愛하는 臣下를 犧牲시킨 例도 가끔 있을 만큼 勝負에 對한 執念이 대단했다.
35. 第35計 ~ 連環計이다.
* 赤壁大戰에서 曹操가 大敗한 理由는 魏나라의 배들이 쇠사슬 고리에 連結되어 있어 自由롭게 움직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 策略은 蜀나라의 軍師 龐統이 생각해 낸 것인데 먼저 敵의 起動을 制壓한 後, 第2, 3의 計略을 驅使하여 强한 敵을 擊破하는 策略이다.
이는 한 番의 勝利를 넘어 두 가지 以上의 策略을 混合하여 敵을 滅하는 것이다.
36. 第36計 ~ 走爲上 (도망가는 것을 上策으로 삼는다)
* 이는 '三十六計 줄行廊이 第一이다.'는 말을 낳은 最終 計略이다. 兵法에서는 狀況에 따라서 일부러 後退하는 것도 不辭한다고 나와 있는데 이 또한 兵法의 鐵則이다.
孫子에도 '兵力이 劣勢이면 물러나고, 勝算이 없으면 싸우지 않는다'고 쓰여져 있다. 사람이 죽으면 勝利도 敗北도 없는 것이다. 不利할 때 一旦 退却하면 戰力을 補完하여 다시 싸울 수 있기 때문에,
그런 意味에서 보면 勇氣있게 後退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참다운 勇氣를지닌 指導者라고 할 수 있겠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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