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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 時調詩 ***/한국 古時調

아버님 날 낳으시고 : 정철(鄭澈 1536~1593)

by 산산바다 2025.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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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날 낳으시고 : 정철(鄭澈 1536~1593)

 

아버님 날 낳으시고 어머님 날 기르시니

두 분곳 아니면 이 몸이 살았으랴.

하늘같은 은덕을 어디에다 갚사오리.

 

현대어 풀이

아버님이 날 낳으시고 어머님이 날 기르시니,

두 분이 아니시면 이 몸이 살 수 있었을까?

이 하늘같은 은혜를 어디에다 갚을까?

 

어구 풀이

<두 분곳> : 두 분만, 곧 부모님을 가리킴

 

한역시

父兮曰我生 母兮曰我養

如非我父母 此身豈生長

如天此恩德 於何報髴髣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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