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아버님 날 낳으시고 : 정철(鄭澈 1536~1593)
아버님 날 낳으시고 어머님 날 기르시니
두 분곳 아니면 이 몸이 살았으랴.
하늘같은 은덕을 어디에다 갚사오리.
【현대어 풀이】
아버님이 날 낳으시고 어머님이 날 기르시니,
두 분이 아니시면 이 몸이 살 수 있었을까?
이 하늘같은 은혜를 어디에다 갚을까?
【어구 풀이】
<두 분곳> : 두 분만, 곧 부모님을 가리킴
【한역시】
父兮曰我生 母兮曰我養
如非我父母 此身豈生長
如天此恩德 於何報髴髣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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