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원산도 낚시터에 가보다.
2022. 1. 15.
한겨울 할 일없어 드라이브 겸 낚싯대 둘러메고 원산도에 가보았다.
보령해저터널→오봉산해수욕장 선착장→초전항→선촌항
다운샷채비로 오봉산해수욕장 선착장에서 두어 시간 던져보고(조과 없이) 초전항과 선촌항을 둘러보고 돌아옴.
원산도 - 원산도에서 안면도 영목까지 원산안면대교가 놓이고
대천항에서 원산도까지 보령해저터널이 완공되어 섬아닌 섬이 되었다.
오봉산해수욕장 선착장
초전항
선촌항
파도소리 들리는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낚시대 던지는 즐거움에 다녀오며
수온이 오르는 봄날이 오기를 기다려본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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