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상추 Lettuce
2025. 6. 15. 담음
* 상추꽃을 처음 보는데 꽃 색깔이 황색이군요.







상추 Lactuca sativa L.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초롱꽃목 >국화과 >왕고들빼기속(Lactuca)
국화과의 이년초로서 키가 1m까지 자라며 잎을 먹을 수 있으며, 결구상추, 반결구상추, 잎상추, 줄기상추 등으로 구분됨.
잎은 타원형이나 긴 모양으로, 생육 중기까지 줄기는 거의 자라지 않고 잎이 여러 겹으로 겹쳐 결구하는 것, 결구하지 않는 것이 있다. 줄기와 잎은 상처를 입으면 흰색의 젖액이 나온다.
꽃은 여름에 꽃줄기가 자라서 높이 1m 정도가 되면 윗부분이 분지되어 지름 2~3cm인 국화모양의 황색 두상화가 달린다. 이른 아침에 꽃잎이 폈다가 낮이 되기 전에 닫힌다.
열매의 씨는 수과(瘦果)이고 긴타원형이며 편평하다. 씨의 길이는 3~4.5mm로 흰색, 노랑, 검정의 것이 있다. 씨는 호광성으로 어두운 곳에서는 발아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다.
* 상추는 ‘복을 싸 먹는다.’ 하여 예로부터 비타민과 무기질 등의 영양을 충족하기 위해 육류와 함께 먹는 쌈 채소로 활용되었다.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 섬유질을 보충하고 피를 맑게 하는 작용을 한다.
* 한국에서는 주로 잎상추를 먹는데 대표적인 품종에는 치마상추·뚝섬녹축면상추·적축면상추가 있다. 결구종은 주로 수입종으로 그레이트레이크·팬레이크가 있다. 많이 재배되는 계통에는 결구·반결구성의 양상추와 비결구성의 줄기상추가 있다.
* 한국에서 널리 재배하고 즐겨 먹는 상추는 크게 4가지 재배종이다.
1. 잎상추 : 한국에서 가장 흔한 품종은 일명 꽃상추라고 하는잎상추이다. 한국에서는 주로 삼겹살에 싸서 먹는 재래종 상추이며, 페르시아와 교류를 하던 남북국시대 신라에 유입되었을 것으로 본다.
2. 양상추 : 바삭한 맛으로 샐러드용으로 애용되는 양상추는 시장에서 통상 캐비지로 불리는데, 양배추처럼 잎이 안쪽으로 둥글하게 말려 있는 모양의 특성으로 결구상추가 정식 명칭이다.
3. 로메인상추 : 맛이 달달하고 아삭하여 한식은 물론 샌드위치에 넣는 로메인 상추 또한 마트에서 '아삭이상추'라는 이름으로 흔히 볼 수 있다.
4. 줄기상추 :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줄기상추 또는 궁채가 있다. 이름과 같이 잎사귀와 함께 줄기를 아스파라거스처럼 먹는 상추인데, 아삭하고 오독한 식감이 아주 일품. 최근들어 동네 반찬가게에서 궁채나물은 중장년 식도락가들이 즐겨 찾는다. 이 종의 경우, 우리에게 익숙지 않아 근래 외국에서 들여왔다고 오해할 수 있지만 고려 시대부터 먹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 가장 독특한 종으로는 기름을 짜는 상추가 있는데, 잎이 적고 빠르게 자라나며 씨앗이 훨씬 크다.
* 재배품종은 크게 결구상추·반결구상추·잎상추·배추상추의 4가지로 분류된다.
* 재래종 상추(잎상추): 잎을 뜯어 먹는 상추는 이미 BC 6세기에 페르시아에서 식용되었으며, 그리스·로마에 보급되어 유럽에 널리 퍼졌다.한국엔 페르시아와 교류를 하였던 신라시대에 유입되었고 이것이 재래종 상추이다.
* 양상추(결구상추)는 '헤드레터스' 또는 '캐비지레터스' 라고도 한다. 잎은 10장 이상으로 되어 결구하고 구(球)는 지름 10~20cm이다. 결구성 상추의 기원 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유럽에서는 16세기에 보급되었다고 추측된다. 잎의 색이 선명한 녹색, 갈색을 띤 녹색 등 품종이 많다. 이 중에 잎이 빽빽이 결구하지 않고 완만한 반결구성으로, 잎의 질이 매우 부드러워 입속에서 녹아들 듯하는 것을 '버터헤드'라고 한다.
* 줄기상추의 잎은 긴 모양으로 많이 겁쳐 있으며 잎이 증가함에 따라 조금씩 줄기가 자란다. 줄기는 굵고 지름 3cm로 부드럽다. 잎을 차례로 뜯어먹거나 자라서 30~50cm가 된 줄기를 아스파라거스처럼 먹기도 한다.
* 로메인상추는 잎이 긴 타원형이고 길이 20~30cm로 거의 직립성이다. 온난한 기후의 이탈리아에서 중세부터 재배되었으며, 영국·프랑스에서 많이 재배된다. 컬레터스는 잎의 수가 적고 오그라져 있다. 결구성과 반결구성이 있고 색도 녹색과 홍자색 등이 있다.[
* 왕고들빼기속(Lactuca)은 국화과에 속하는 속씨식물 속이다.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지만 주로 온대 유라시아에 분포하는 최소 50종을 포함한다.
일부 종으로 가는잎고들빼기, 가시상추, 두메고들빼기, 산씀바귀, 상추, 왕고들빼기, 용설채 등이 있다.
* 왕고들빼기(24. 8. 31) * 왕고들빼기(23. 10. 3) * 왕고들빼기(20. 8. 27) * 왕고들빼기(18. 9. 19)
* 왕고들빼기(17. 9. 19) * 왕고들빼기(14. 9. 12) * 왕고들빼기(13. 9. 24) * 왕고들빼기(12. 9. 18)
* 고들빼기속으로 속은 다르지만 이름이 ~고들빼기
* 고들빼기(24. 4. 17) * 고들빼기(23. 4. 24) * 고들빼기(21. 4. 13) * 고들빼기(20. 5. 3)
* 고들빼기(19. 4. 21) * 고들빼기(18. 5. 13) * 고들빼기(19. 4. 29) * 고들빼기(15. 5. 7)
* 까치고들빼기 관모가 아름답군요(13. 10. 16) * 까치고들빼기(13. 9. 13) * 까치고들빼기(12. 10. 5)
* 이고들빼기(23. 10. 3) * 이고들빼기(18. 9. 24) * 이고들빼기(16. 10. 1) * 이고들빼기(14. 9. 12)
* 이고들빼기(12. 9. 18) * 이고들빼기(11.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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