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산에는 꽃이 피네
친구와 함께/우리의 만남

서해유스호스텔에서 우리의 만남

by 산산바다 2013. 3. 5.

산과바다

서해횟집에서 석모도와 교동도 사이로 잠기는 일몰을 바라보며 저녁식사 하며 잔을 기울인다.

 

 


서해유스호스텔에서 우리의 만남

2013. 3. 1.

우리의 만남-박종규 이계도 홍순호 박상기부부(8명)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창후로 288번길52에 위치

서해횟집에서 저녁 식사하면서 한잔 술로 회포를 풀고 숙소로향한다.

 

 

 

 

 

복매운탕과 복지리를 따로 상치려 식사와 함께 반주를 한다.

 

 

 

숙소로 와서 子時가 넘도록 잔을 기울이며 사는 이야기는 끝이 없고......

 

 

 


 

 

 

 


산과바다 이계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