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2조 황매 홍인(黃梅弘忍)1 제 32조 황매 홍인(黃梅弘忍) 산과바다 佛祖正脈(불조정맥) HOME 제 32조 황매 홍인(黃梅弘忍) (651~674) 홍인의 속성은 주 씨다. 본래 여남에 살다가 기주의 황매로 옮겼다. 그의 어머니가 임신했을 때 광채가 하늘로 뻗어 올랐고 향기가 났으며 몸과 맘이 평안하였다. 아이가 태어나 자라자 형상이 오묘하였다. 관상가가 말하길 이 아이는 부처님의 거룩한 32 상보다 단지 일곱 가지가 부족할 뿐입니다. 7세에 출가하여 제4조 도신의 제자가 되었는데 매우 총명하여 두 번 묻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신장은 8척, 용모는 보통사람과 크게 다르며 성품은 질박하고 말이 없었다. 도신으로부터 법을 이어받은 후 명성이 더욱 높아져 장대의 호족들이 운집하였고 홍인의 교화를 받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有性來下種 因地果還生 無情亦無種 無性也無.. 2022.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