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 涅槃頌 열반송1 석가모니(釋迦牟尼) 열반송(涅槃頌) 산과바다 열반송 涅槃頌 모음 HOME 석가모니(釋迦牟尼) 열반송(涅槃頌) 석가모니(釋迦牟尼)여래 (BC 563경~BC 483경)의 열반송(涅槃頌) 열반에 들려고 할 때 20년 동안 그의 곁에서 시중을 들었던 아난(阿難)이 흐느끼면서 마지막 설법을 간청한다. 自燈明 法燈明(자등명 법등명) 自燈明 : 스스로를 등불로 삼고 法燈明 : 진리를 등불로 삼고 自歸依 : 스스로에 의지하라 法歸依 : 진리에 의지하라 부처님은 80세가 되던 해 대장장이의 아들인 춘다가 올린 수카라 맛다바(버섯의 일종)를 먹은 후 중병에 걸렸다. 경전에 “붉은 피가 쏟아지고 심한 통증이 일어났다.”고 적힌 것으로 보아 식중독 증세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스님들이 일정 기간 한데 모여 수행하는 우안거(雨安居) 기간에 큰 병에 걸린 부처님은 .. 2022.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