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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두꺼비올챙이2

두꺼비 올챙이 산과바다 두꺼비 올챙이 2020. 4. 13. 담음 지난 3월 초순경에 산남동 두꺼비 생태공원 거울못에서 두꺼비 알(기다랗게 원통모양의 알주머니를 낳아 다른 양서류의 알과 구분이 됨)을 담았었는데 다랑이논 웅덩이에 올챙이가 많이 자라 몰려다니는군요. * 두꺼비 올챙이는 개구리 올챙이보다 훨씬 검고, 몰려 다니며, 뭉쳐있어서 구분이 되는군요. 두꺼비 Bufo bufo gargarizans CANTOR 척추동물 >양서강 >개구리목 >두꺼비과 >두꺼비속(Bufo) 더터비·두텁·둗거비라고도 하였으며 한자로는 섬여(蟾蜍)·축추(鼀)·섬제(詹諸)·나하마(癩蝦蟆) 등으로 불린다. 서식지 - 습기가 많거나 그늘진 곳 먹이 - 잠자리, 나방, 메뚜기와 같은 곤충, 지렁이 및 입으로 삼킬 수 있는 모든 동물 크기 - 몸길.. 2020. 4. 13.
두꺼비올챙이 산과바다 두꺼비올챙이 2016. 4. 4. 담음 두꺼비는 한국 민속에서는 집지킴과 재복(업)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시골에 살았던 어린 시절에는 흔하게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보기 쉽지 않은데 청주 두꺼비생태공원 거울못에는 두꺼비올챙이들이 바글바글 놀고 있군요. 두꺼비 Bufo bufo gargarizans CANTOR 양서류 >개구리목(無尾目) >두꺼비과 >두꺼비속(Bufo) 두꺼비과의 양서류. 개구리와 거의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피부에 오돌토돌한 돌기가 많이 나있다. 위험에 처했을 때는 피부로 독을 퍼뜨리고, 귀샘에서 부포톡신이라는 독액을 분비한다. 일반적으로 두꺼비과의 개구리류를 통칭하기도 한다. 몸길이 60~100 mm 이다. 등면은 보통 갈색이고 피부융기의 위끝 부분은 흑색이다. 몸.. 2016.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