霽月敬軒(제월경헌)1 霽月敬軒(제월경헌)의 禪詩(선시) (1)~(14) 산과바다 禪師의 禪詩 HOME 선사의 선시 霽月敬軒(제월경헌) (1544~1633)의 禪詩 (1)~(14) ● 霽月敬軒(제월경헌) (1544~1633. 朝鮮 中期 禪師. 俗姓 曺氏. 法號 順命. 堂號 霽月堂. 法名 敬軒) * 제월경헌(霽月敬軒) : 조선 스님(1542~1632). 호는 제월(霽月). 허한거사(虛閑居士)라 自號. 속성은 조(曺). 장흥 사람. 15세에 현관사 옥주에게 사미가 되다. 史記와 諸子書를 많이 읽어 고금의 사리를 통달하였으나, 이는 "세간 법이지 출세간 법은 아니라"하고 圓哲, 玄雲에게 경전을 공부하여 3藏을 잘 알다. 1570년(선조 3년) 西山에게서 禪의 心法을 깨닫다. 임진란 때에 승의병에 응모, 좌영장이 되었다가 얼마 아니 하여 사면, 왕이 '선교 양종 판사'를 시켰으나 사.. 2022.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