釋海源(석해원)1 釋海源(석해원)의 禪詩(선시) 산과바다 禪師의 禪詩 HOME 선사의 선시 釋海源(석해원) (朝鮮 肅宗~英祖때의 僧)의 禪詩 ● 釋海源(석해원) (朝鮮 肅宗~英祖때의 僧. 字 天鏡. 姓 李) (1) 山客(산객) : 세상을 멀리하고 깊은 산속에서 사는 사람 山梅落盡野花飛 ~ 山梅花 진 뒤에 들꽃이 날리고 谷口春殘客到稀 ~ 골짝엔 봄이 다가도록 찾는 客 드물다. 遙望千峰紅樹裏 ~ 멀리 바라보니 온 山봉우리속 나무들은 붉고 杜鵑啼處一僧歸 ~ 杜鵑새 우는 곳에 한 스님이 돌아온다. 산과바다 이계도 2022.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