晦庵定慧 大師(회암정혜 대사)1 晦庵定慧 大師(회암정혜 대사)의 禪詩(선시) (1)~(2) 산과바다 禪師의 禪詩 HOME 선사의 선시 晦庵定慧 大師(회암정혜 대사) 1685∼1741)의 禪詩 (1)~(2) ● 晦庵定慧 大師(회암정혜 대사) 1685∼1741. 朝鮮 後期 僧侶. 俗姓 金氏. 法號 晦庵. 慶南 昌原 出身) 대사는 숙종 11년(1685) 창원에서 태어나 9세에 범어사(梵魚寺)의 자수(自守)를 은사로 출가했다. 충허(冲虛)ㆍ원민(圓旻)ㆍ추붕(秋鵬)에게 배우고, 일암(一庵)ㆍ환성(喚醒) 등의 고승을 두루 방문하여 수업하고 금강산으로 들어가 좌선ㆍ정진하였다. 많은 사람들의 청으로 석왕사(釋王寺)ㆍ명봉사(鳴鳳寺)ㆍ청암사(靑巖寺)ㆍ벽송사(碧松寺) 등의 사찰에서 강석을 열었다. 만년에 청암사에서 주석하다가 영조 17년(1741) 입적했다 (1) 訪普聞庵主不遇(방보문암주불우) : 普聞庵 住持를 .. 2022. 1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