慧超(혜초)1 慧超(혜초)의 禪詩(선시) (1)~(6) 산과바다 禪師의 禪詩 HOME 선사의 선시 慧超(혜초) (704~787. 新羅 僧侶)의 禪詩 (1)~(6) ● 慧超(혜초) (704~787. 新羅 僧侶. ‘佛敎의 本고장’ 印度를 두루 돌아보며 記錄한 往五天竺國傳 지음. 唐에서 活躍) 慧超(혜초)는 통일 신라 경덕왕 때의 승려(704~787). 인도의 승려 금강지(金剛智)의 제자가 되어 그의 권유로 구법 여행에 나섰다. 인도를 여행하고 기행문인 《왕오천축국전(往五天竺國傳)》을 썼다. (1) 求法詩(구법시) : 부처의 진리를 구하는 詩 不慮菩提遠 ~ 깨달음도 멀다고 생각지 않았는데 焉將鹿苑遙 ~ 어찌 鹿野苑을 멀다고 생각 하겠는가. 只愁懸路險 ~ 다만 벼랑 같은 險한 길이 걱정스러울 뿐 非意業風飄 ~ 本來 뜻한바 일은 바람처럼 흔들리지 않네. 八塔誠難見 ~.. 2022. 1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