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아스파라거스 Asparagus
2026. 6. 14. 국립세종수목원 텃밭교육원에서 담음
* 팻말이 없으면 비짜루와 같아 보여서 혼동되겠군요.
* 꽃은 빈약하여 보잘것없는데 붉은 열매가 지난해 9월에 빨갛게 주렁주렁 달려 아름답더군요.











아스파라거스 Asparagus officinalis L.
속씨식물문 >외떡잎식물강 비짜루목 >비짜루과 >비짜루속(Asparagus)
아스파라거스는 100~150cm 높이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굵은 줄기가 있고 가지가 많은 깃털이있다.
잎은 사실상 잎 모양의 잎겨드랑이에서 바늘 모양의 수정된 줄기(cladodes)이다. 그것들은 길이가 6~32mm, 넓이가 1mm이며 4~5개가 모여 장미처럼 보인다. 뿌리 유형은 우발적으로 산발 되어 있다.
꽃은 종 모양으로 녹빛이 도는 흰색~황색을 띠며 길이 4.5~6.5mm이며 밑 부분에는 6개의 테팔이 부분적으로 융합되어 있다. 그들은 지류의 교차점에서 단독으로 또는 2개 또는 3개의 클러스터로 생성된다. 그것은 보통 암컷과 수컷이 별개의 식물에 자라는 이원성이지만, 때로는 형형색색의 꽃이 발견된다.
열매는 장과(漿果)로 직경 6~10mm의 작은 빨간 열매이며 인간에게 유독한다.
* 아스파라거스는 대한민국 기후에 잘 맞아 전국 어디서든 키울 수 있는 식물이다. 씨앗 파종은 보통 1~2월에 하며 사람이 먹는 것은 새순 부분이다. 씨앗을 뿌리고 최소 3년 동안은 뿌리를 발달시키기 위해 수확하지 않는다. 뿌리가 꽉 차기 전에 수확하거나 병충해를 입으면 생산량이 줄어든다. 그러나 3년 이후에는 관리만 잘하면 15년 가까이 과실수처럼 반복적으로 수확할 수 있다.
* 순(筍)을 자르지 않고 놔두면 높이가 2m 정도 되는 덤불로 자란다. 아스파라거스는 암수가 나뉘는데 빨간 열매를 맺는 쪽이 암그루다. 이 열매는 독성이 있으므로 먹지 못한다. 암그루는 먹을 수는 있지만 열매를 맺느라 좋은 줄기를 내놓지 못하기 때문에 일반 농가에선 채종용으로만 쓰이고 주로 수그루를 식용으로 쓴다.
* 비짜루는 봄에 나오는 어린 순을 <비지깨나물>이라고도 하고 경상도에는 밀풀이라 하는 흡사 식용 아스파라거스처럼 연하고 단맛 나는 맛있는 산나물이다.
* 방울비짜루는 비짜루보다 꽃자루가 길고 열매가 방울방울 달린다.
* 비짜루속(Asparagus) : 갯천문동, 노간주비짜루, 방울비짜루, 비짜루, 아스파라거스, 천문동 등
* 아스파라거스(26. 6. 14) * 아스파라거스(26. 5. 24) * 아스파라거스(25. 9. 10)
* 비짜루(19. 5. 25) * 비짜루(13. 10. 16)
산과바다 이계도
'★ 산에는 꽃이 피네 > 야생화(초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생초 Annual coreopsis (0) | 2026.06.22 |
|---|---|
| 원추천인국(루드베키아) pinewood coneflower (0) | 2026.06.21 |
| 중국노루오줌 Chinese Astilbe (0) | 2026.06.16 |
| 흑산도비비추 Heuksando hosta (0) | 2026.06.15 |
| 큰뱀무 Geum aleppicum (0) | 2026.06.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