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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 時調詩 ***/自作 時調詩

백암산 단풍 고와

by 산산바다 2025. 11. 16.

산과바다

 백암산 백양사 단풍길에 가보다.

 2025. 11. 15. 담음

 날씨가 추워진다기에 단풍 배웅에 나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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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산 단풍 고와

 

백암산 단풍 고와 쌍계루 앞 다가가니

붉은빛 애기단풍 형형색색 물속 잠겨

선경이 달리 있는가 여기 세상 거길세.

 

타는 듯 튀는 불꽃 풍덩 빠져 다가가서

한동안 청춘 열정 설렌 마음 머물다가

신선은 손을 흔들며 내년 보자 나오네.

 

백암산 단풍 고와 <백암산 쌍계루 단풍> 반영된 경치가 아름다워 그 속에 들어 신선이 되어본다.

2025. 11. 15. 산과바다 이계도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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