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사뿐사뿐 한 바퀴
야생화 기웃기웃 상당산성 걸으면서
무거워 겁이 났던 발걸음이 가벼워져
산성길 쉬지 않고서 사뿐사뿐 한 바퀴.
갑상선 호르몬의 과다분비 영향인가?
땀분비 근육마비 순환장애 호흡곤란
걷기가 편안해 지니 마음 따른 다리네.
걸으며 생각해도 힘들었던 다리인데
걸으며 또 걸으며 오르막길 내려서며
어! 이거! 어렵지 않은 발걸음이 신기해
얼음물 녹는 대로 걸으면서 목축이며
발걸음 성큼성큼 젊은이는 못 딸지만
희수(喜壽)인 좋은 시절에 사뿐사뿐 한 바퀴.
2025. 7. 12, 청주 상당산성 성길 따라 걸으며
산과바다 이계도
* 발걸음이 무거워 걷기가 불편하여 산에 오르기가 두려웠었는데 <갑상성 기능 항진증> 치료 후 약을 먹으며 달라진 몸 상태에 놀라며 상당산성길을 한바퀴 도는데 발길이 가벼워 쉬지 않고 2시간 10분에 걷고 또 걸어서 완주함이 너무 기뻐서 時調詩로 표현해 본다.
남문 주차장→남문 통과→상당산성 서남 암문→성길 따라 오르고 내리고→상당산성 서문(미호문)→상당산성 포루터1→성길 따라 오르고 내리고→상당산성 3호 수구 →산당산성 진동문→상당산성 보화정→산성 마을 앞 연못→남문 주차장(2시간 10분)
















남문 주차장→남문 통과→상당산성 서남 암문→성길 따라 오르고 내리고→상당산성 서문(미호문)→상당산성 포루터1→성길 따라 오르고 내리고→ 상당산성 3호 수구 →산당산성 진동문→상당산성 보화정→산성 마을 앞 연못→남문 주차장(2시간 10분)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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