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석잠풀 Korean hedge nettle
2025. 7. 5. 국립세종수목원 화단에서 담음
* 마주난 두 잎이 180˚로 두 팔을 벌린 것처럼 양쪽으로 벌어져 있음이 특이하고 줄기가 네모져 있군요.




석잠풀 Stachys riederi Cham. var. japonica (Miq.) H.Hara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통화식물목 >꿀풀과 >석잠풀속(Stachys)
습기가 있는 축축한 점질토나 사질양토에서 잘 자란다. 충분한 광선을 요하며 노지에서 월동하고 16~30℃에서 잘 생육한다. 줄기는 높이 30~60cm이고 마디의 백색 털 이외에는 털이 없고 둔하게 네모가 진다. 뿌리는 백색 땅속줄기가 옆으로 길게 벋고, 마디 부분에서 잔뿌리가 여러 개가 내린다.
잎은 마주나기하며 피침형이고 끝은 뾰족하며 밑 부분은 절저(截底 : 엽저가 약 180˚의 각도를 이루고 있는 형태) 또는 원저(圓底 : 잎의 밑 부분이 둥글게 생긴 것)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길이 4~8cm, 폭은 1~2.5cm이지만 점차 작아지고 엽병은 길이가 5~15mm이다.
꽃은 6~9월에 피며 길이 12~15mm로서 연한 홍색이고 마디사이에서 돌려나기 한다. 꽃받침은 종형이며 길이 6~8mm로서 밑부분에 털이 약간 있고 열편은 가시처럼 뾰족하며 판통보다 짧다. 꽃부리는 통 모양이고 끝부분은 순형이다. 상순은 원형이고 하순은 3갈래로 갈라져 있으며, 흰색에 가까운 엷은 홍색이 난다. 수술은 4개인데 그중 2개는 길다.
열매는 분과(分果:갈래열매)로 익으며 계란모양이고, 털이 없다. 꽃잎이 떨어지고 꽃받침 속에 갈래열매가 안겨 있다.
* 어린 순은 식용한다.
• 양봉의 밀원으로도 좋으며 습기가 있는 정원에 심어 관상한다.
* 根(근) 및 全草(전초)를 廣葉水蘇(광엽수소)라 하며 약용한다.
* 유사종으로 줄기의 모서리와 잎 뒷면의 주맥에 털이 있는 것을 개석잠풀(var. hispidula), 전체에 털이 많은 것을 털석잠풀(var. hispida)이라고 한다. 우단석잠풀 등이 있다
* 석잠풀속(Stachys) : 개석잠풀, 석잠풀, 애기석잠풀, 우단잠풀, 털석잠풀 등이 있다.
* 석잠풀(25. 7. 5) * 석잠풀(25. 6. 6) * 석잠풀(19. 7. 24) * 석잠풀(18. 6. 21) * 석잠풀(14. 6. 16)
* 석잠풀(12. 7. 11) * 석잠풀(11.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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