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unus triloba1 풀또기 Prunus triloba 산과바다 풀또기 Prunus triloba 2023. 3. 30. 담음 * 나무의 크기와 가지 잎이 앵두나무와 비슷해 보이는데 붉은(연분홍)색 겹꽃으로 가득 피움이 특이하군요. 풀또기 Prunus triloba var truncata Kom.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벚나무속(Prunus) 산기슭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원산지는 중국이며 갈잎떨기나무다. 높이 1∼3m이다. 나무껍질은 붉은빛을 띤 갈색으로 윤이 나며 옆으로 피목(皮目)이 있다. 어린 가지에는 희고 짧은 털이 빽빽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거나 거꾸로 선 삼각 모양으로서 길이 3∼6cm이다. 끝은 뾰족하거나 일자(一字) 모양이고 밑은 넓은 쐐기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겹 톱니가 있다. 겉면에는 잔.. 2023.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