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조 미차가(彌遮迦)1 제 6조 미차가(彌遮迦 Micchaka) 산과바다 佛祖正脈(불조정맥) HOME 제 6조 미차가(彌遮迦 Micchaka) 에서 전한다. 제다가의 법을 전해 받은 미차가는 여러 곳을 다니며 교화를 펼쳤는데, 많은 사람들 가운데 바수밀이란 이가 있었는데 술그릇을 들고 있었지만 출가할 뜻을 보였다. 그러자 미차가 존자가 “어서 출가하여 더러운 그릇을 버리고 성스러운 과위를 증득하도록 하라”고 말씀하자, 바수밀이 곧 술그릇을 버리고, 합장배례하며 과거를 스스로 반성하고 깨달아 알게 되었고, “존자께서 큰 자비로 인도해 주십시오.” 요청하였다. 미차가 조사가 곧 출가하게하고 계를 주고 제자를 삼았다. 에는 미차가 조사가 無心無可得 說得不名法 若了心非心 始解心心法” 마음이 없으므로 얻을 것도 없느니라. 얻음을 말하여도 법이라고 이름 못해 만약에 마음이란 마.. 2022.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