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꼭두서니 Asian madder
2025. 9. 14. 원산도 해수욕장 근처에서 담음
* 담아와서 보니, 애구! 사진이 왜 이래? 잎이 5장도 있나?
* 줄기는 네모지고 잎의 가장자리에 잔가시가 있음이 특이하군요.
* 꼭두선이라고도 하는군요.










꼭두서니 Rubia akane Nakai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꼭두서니목 >꼭두서니과 >꼭두서니속(Rubia)
꼭두서니(茜根)는 쌍떡잎식물로 꼭두서니과의 다년생초이다. 한국, 일본, 중국등에 분포하고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 2m 정도의 덩굴풀이며 '가삼자리', '갈퀴잎', '꼭두선이’라고도 한다.
산지의 숲가에 난다. 줄기는 덩굴식물로 길이가 1m에 달하고 원줄기는 네모지며 능선에 밑을 향한 짧은 가시가 있다. 뿌리는 수염뿌리는 비대하며 전초라 한다.
잎은 4개씩 돌려나기하지만 그중 2개는 정상엽이며 2개는 탁엽이고 심장형 또는 긴 달걀모양이며 길이 3~7cm, 나비 1~3cm로서 끝이 날카롭고 5맥이 있으며 엽병과 뒷면 맥 위 및 가장자리에 잔가시가 있다.
꽃은 7~8월에 피며 지름 3.5~4mm로서 4~5개로 갈라지고 연한 황색이며 잎겨드랑이와 원줄기 끝의 원뿔모양꽃차례에 달리고 꽃자루가 짧다. 잔꽃은 다수이며 포는 마주나고 심장형이다. 꽃부리는 5갈래로 갈라지며 열편은 피침형으로 끝이 날카롭고 선단이 안으로 굽으며, 5개의 수술이 있고 씨방은 털이 없다.
열매는 장과(漿果)로서 구형이며 2개씩 달리고 털이 없으며 검게 익는다. 한국·일본·중국·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 어린잎을 나물로 먹으며 뿌리는 염색 재료로 쓴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말린 것을 천초근이라 하여 정혈·통경·해열·강장에 처방한다. 기침과 가래를 멎게 하는 데 좋으며, 지혈, 지사에도 쓰인다.
* 국명은 본래 곱도숑, 곡도숑, 곧도숑으로 불리다가 곡도손이, 꼭두서니로 변화하였다. 뿌리를 염료로 사용할 때 붉은색을 내기 때문에 학명(Rubiaakane)도 라틴어의 빨강을 뜻하는 'ruber'에서 유래했는데, 국명도 붉은색을 뜻하는 옛말, '꼭두색'에서 유래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 꼭두서니속(Rubia) : 가지꼭두서니, 갈퀴꼭두서니, 꼭두서니, 너도꼭두서니, 덤불꼭두서니, 민꼭두서니, 우단꼭두서니, 큰꼭두서니 등
* 꼭두서니(25. 9. 14) * 꼭두서니(15. 5. 24) * 꼭두서니(13. 8. 28)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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