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쉬땅나무 False spiraea
2025. 6. 28. 미동산수목원 노지에서 자람은 담음
* 쉬땅~이라는 이름은 꽃망울이 수수의 이삭과 같음에서 왔군요.
* 평안·함경 지방에서는 수수깡(수숫대)을 쉬땅이라는 사투리로 부르는데 이 나무의 꽃 모양이 마치 수수 이삭처럼 보이기 때문에 쉬땅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수수가 아니기 때문에 ‘개’자를 붙여 개쉬땅나무라고도 한다는데 정명은 쉬땅나무이다.








쉬땅나무 Sorbaria sorbifolia(L.) A. Br. var. stellipila Maxim.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쉬땅나무속(Sorbaria)
잎은 어긋나고 13~25개의 작은 잎으로 구성된 홀수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댓잎피침형 또는 넓은 댓잎피침형으로 끝이 길게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다. 앞면은 짙은 녹색이고 털이 없으며 뒷면에는 별 모양의 털이 있고 잎맥이 뚜렷하게 발달한다. 잎자루에 털이 있다.
꽃은 6~7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지름 5~6mm의 잔꽃들이 가지 끝에서 겹총상 꽃차례를 이루며 다닥다닥 달린다. 꽃받침 조각과 꽃잎은 각각 5개씩이다. 수술은 40~50개이며 꽃잎보다 길게 나온다. 암술은 5개인데 서로 떨어져 있다. 씨방은 5개이고 털이 없다.
열매는 골돌과((蓇葖果-열매가 익으면 껍질이 벌어져서 씨가 퍼지는 열매)로 9월에 길이 6mm쯤 되는 긴 타원형으로 달려 익는데 젖꼭지 모양의 갈색 털이 빽빽이 나 있다. 열매가 익으면 벌어져서 날개가 없는 씨가 나온다.
*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 데 쓰고 떫은맛이 강하므로 데친 다음 찬물에 담가 우려내야 한다.
* 줄기 껍질을 말린 것을 진주매(珍珠梅)라 하여 약재로 사용한다.
• 쉬땅나무 : 잎은 길이 20~30cm의 홀수깃모양겹잎으로 어긋나며, 소엽은 13~23개이고 길이 6~10cm, 폭 1~2cm로서 겹톱니가 있으며 엽병에 털이 있다.
• 점쉬땅나무 : 잎 뒷면에 선점이 있다.
• 청쉬땅나무 : 꽃이 필 때 잎 뒷면에 털이 없으며 강원도 및 황해도 이북에서 자란다.
• 털쉬땅나무 : 잎 뒷면에 털이 많이 있다.
* 쉬땅나무속(Sorbaria) : 쉬땅나무, 점쉬땅나무, 청쉬땅나무, 털쉬땅나무 등이 있다.
* 쉬땅나무(25. 6. 28) * 쉬땅나무(21. 6. 25) * 쉬땅나무(20. 7. 13) * 쉬땅나무(18. 6. 29)
산과바다 이계도
'★ 산에는 꽃이 피네 > 야생화(목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국수국 Annabelle(아나벨) (2) | 2025.06.28 |
|---|---|
| 금사철 Goldheart euonymus (0) | 2025.06.28 |
| 산수국 Mountain Hydrangea (1) | 2025.06.25 |
| 자귀나무 Silk Tree, Mimosa Tree (0) | 2025.06.22 |
| 싸리 Bush clover (0) | 2025.06.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