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버섯1 미동정 버섯 산과바다 미동정 버섯 2015. 11. 30. 담음 모기의 극성때문에 한동안 다니지 못하다가 모처럼 뒷산에 올라 두리번거려 보았다. 11월 26일 내린 첫눈이 녹아 습기가 많아서인지 단풍나무낙엽이 덮인 맨땅에서 단생함을 담았는데 버섯에 대한 감각을 잃었는지 이름 부르기가 쉽지 않군요. (무슨.. 2015. 1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