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좀비비추 Hosta minor
2026. 6. 26. 담음
* 좀비비추는 잎이 비비추에 비해 전체가 작고 흔히 짧은 예저(銳底 : 잎 밑의 모양이 점점 좁아지면서 뾰족한 형태)인 것이 다르군요.




좀비비추 Hosta minor (Baker) Nakai
속씨식물문 >외떡잎식물강 >백합목 >백합과 >비비추속(Hosta)
숲속에서 자란다. 뿌리(근경)는 짧고 끈 모양의 수염뿌리는 모여나기한다.
잎은 비비추에 비해 전체가 작고 잎이 흔히 짧은 예저(銳底 : 잎 밑의 모양이 점점 좁아지면서 뾰족한 형태)인 것이 다르며 자생지에 따라 몇 종류의 독특한 지역형이 나타나기도 한다. 잎은 뿌리에서 모여나기하며 넓은 달걀모양이고 길이 10cm 정도로서 밑부분은 얕은 심장저이며 갑자기 엽병으로 흐른다.
꽃은 7~8월에 피고 연한 자주색이며 꽃대는 길이 30~35cm로서 세로줄이 있으며 꽃이 한쪽으로 치우쳐서 총상으로 모여 달린다. 포는 피침형이며 녹색이고 꽃부리는 길이 5cm 정도로서 깔대기 같은 종형이며 끝이 6개로 갈라지고 화피열편이 뒤로 젖혀진다. 6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은 화피 보다 훨씬 밖으로 나온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경에 결실한다. 실생 및 분주로 번식한다. 전국 각지에 분포
• 줄기 및 잎을 생식하거나 데쳐서 나물로 식용한다.
* 토양은 물 빠짐이 좋고 약간 척박한 것이 좋다. 그늘은 물론 반그늘, 강한 광선하에서도 재배할 수 있다. 지하부가 너무 습하면 식물체가 도장하기 쉽고 개화 상태가 좋지 않을 수 있다.
* 비비추속(Hosta) 식물은 동아시아 지역에만 40여 종이 분포하는데 한국에는 5종이 자생한다. 특히 외국에는 많은 원예품종이 보고되어 있는데 한국에서도 앞으로 개발가치가 높은 자생식물이다.
• 흰좀비비추는 백색꽃이 피며 금강산에서 자란다.
• 참비비추는 주로 냇가에 자생하고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 지피식물로 중요하고 산나물로 재배되고 있다.
• 산옥잠화는 깊은 산 계곡 냇가 근처에 자생하고 엽병이 유난히 길다.
• 비비추는 산지 냇가 근처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식물로 조경지피소재나 산나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주령 근처에 많이 자생하는데 잎모양이 특이하고 꽃이 아름다워 조경지피식물로 개발가치가 높은 식물이나 자생지에 개체수가 많지 않으므로 보호를 요하는 식물이다.
* 비비추속(Hosta) : 다도해비비추, 비비추, 산옥잠화, 옥잠화, 일월비비추, 좀비비추, 주걱비비추, 참비비추, 큰비비추, 한라비비추, 해인비비추, 흑산도비비추, 흰비비추, 흰좀비비추 등이 있다.
* 비비추(25. 6. 13) * 비비추(20. 6. 20) * 비비추(19.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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