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바위수국 Rocky hydrangea vine
2025. 6. 8.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담음
* 바위수국은 등수국과 모양이나 덩굴성이 비슷해서 혼동하기 쉬우나 바위수국은 헛꽃이 1개씩인데 비해서 등수국은 3~4개가 모여 있다.




바위수국 Schizophragma hydrangeoides Siebold & Zucc.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범의귀과 >바위수국속(Schizophragma)
바위수국은 토심이 깊고 습하며 부식질이 풍부한 곳에서 잘 자라고 약간 그늘진 곳을 좋아한다.
줄기는 10m에 달하고 줄기의 기근에서 뿌리가 나와서 바위나 나무에 붙어서 자란다.
잎은 어긋나기를 하며 넓은 달걀모양이고 가장자리에는 예리한 톱니가 있으며 밑 부분에서 끝으로 갈수록 커진다. 잎의 양면에는 털이 거의 없으나 맥 주변에는 잔털이 있고 붉은빛이 돈다.
꽃은 5~6월에 가지 끝에서 나온 산방꽃차례에 백색 꽃이 모여서 핀다. 헛꽃의 꽃받침은 1개이며 백색이고 끝이 뽀족하고 밑부분이 둥글거나 심장형이다. 양성화는 헛꽃 가운데 모여서 핀다.
열매는 삭과(蒴果 : 열매 속이 여러 칸으로 나뉘어져서, 각 칸 속에 많은 종자가 들어있는 열매의 구조를 말한다.)로 긴 거꿀 원뿔 모양이며 10월경에 익는다. 제주도와 울릉도에서 볼 수 있는 식물이며 한라산에서는 해발 1,700m에서도 자생하고 있다.
* 바위수국은 등수국과 모양이나 덩굴성이 비슷해서 혼동하기 쉬우나 바위수국은 헛꽃이 1개씩인데 비해서 등수국은 3~4개가 모여 있다.
* 바위수국이나 등수국은 덩굴식물이므로 초본(풀)으로 보기가 쉽지만 초본이 아니고 목본(나무)에 속한다. 바위에서 자라는 수국이라는 뜻에서 유래 되었다.
그러나 바위수국도 등수국이나 마찬가지로 바위나 나무를 가리지 않고 덩굴로 감싸서 자라는 식물이다.
* 바위수국속(Schizophragma) : 바위수국, 울릉바위수국 등이 있다.
* 바위수국(세종수목원 25. 6. 8) * 바위수국(제주도 12. 6. 7)
* 수국속(Hydrangea)으로 속은 다르지만 꽃이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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