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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불교 관련 명언 (4)

by 산산바다 2026.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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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불교 관련 명언 (4)

 

 

불교 명언은 마음과 무상, 자비와 인내를 일깨우며 복잡한 마음을 고요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착한 사람에게는 선행을 하기 쉽고, 악한 사람에게는 선행을 하기 어렵다. 악한 사람에게는 악행을 하기 쉽고, 착한 사람에게는 악행을 하기 힘들다. =자설경=

 

착한 일은 혼자 알고 행하는 것이 즐겁다. =법구경=

 

참된 벗에게는 세 가지 덕()이 있다. 과실을 보면 진심으로 충고해 주고, 좋은 일에는 함께 기뻐해 주며, 고통과 액운을 당해도 버리지 않는다. =구나발타라 - 과거현재인과경=

 

참된 친구란 줄 수 없는 것을 주고 할 수 없는 일을 해 주며, 비밀을 이야기하고, 들은 비밀을 남에게 발설하지 않으며, 괴로움을 당했을 때에도 버리지 않고, 가난하고 천해졌다 해도 경멸하지 않는, 이 같은 덕을 갖춘 사람이다. =사분율=

 

참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보시는 이름이나 칭찬을 바라지 않는다. =법구경=

 

참회하고자 하는 자는 단정히 앉아 실상(實相)을 생각하라. 모든 죄는 서리와 이슬 같나니, 지혜의 태양이 능히 그것을 없이하리라. =관보현행법경=

 

천하 사람들의 마음은 흘러가는 물속의 초목같이 서로 앞뒤를 돌보지 않고 끊임없이 일념일념(一念一念) 흘러가기만 한다. =성전=

 

친족이 없는 것은 그늘이 없는 것과 같다. =성전=

 

쾌락의 꽃을 탐하는 사람을 죽음이 잡아가는 것은 잠자고 있는 촌락을 홍수가 쓸어감과 같다. =성전=

 

큰 도움을 주고,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변하지 않으며, 좋은 말을 해 주고 동정심이 많은 친구가 되라. =육방예경=

 

큰길가에 버려진 쓰레기 무더기에서도 연꽃의 향기는 생겨나서 길가는 이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과 같이 쓰레기처럼 눈먼 중생 가운데서 바로 깨우친 사람은 지혜에 의해서 찬란하게 빛난다. =화엄경=

 

탐욕으로부터 걱정이 생기고 두려움이 생긴다. 탐욕 없는 곳에 걱정이 없으니 그 어디에 두려움이 있겠는가. =불경=

 

태어남이란 한 가락 바람이 일어나는 것이요. 죽음이란 못에 비친 달의 그림자와 같을 뿐이다. 죽고 살고, 가고 옴에 막힘이 없어야 한다. =나옹=

 

파초(芭蕉)와 대나무 잎은 열매를 맺으면 손상을 입는다. 복마(卜馬, 짐을 싣는 말)는 새끼를 배면 죽고, 악인은 명성(악명)으로 인해 손상을 입는다. =잡아함경=

 

하늘과 땅을 보아라. 사라진 모든 것들을 생각하라. 우리의 시야에 나타났던 산과 강, 그리고 살아 있는 생물은 모두 흘러가는 것이다. 그러면 진리를 헤아릴 수 있을 것이다. 곧 흘러가지 않고 사라지지 않는 것들을 보게 될 것이다. =불교=

 

하늘이 칠보(七寶)를 비처럼 내려 주어도 욕심은 오히려 싫증을 낼 줄 모르나니, 즐거움은 잠깐이요, 괴로움이 많음을 깨닫는 사람이 슬기로운 자이니라. =법구경=

 

하루 품삯은 곧 나오나 일 년 농사는 가을에야 수확되듯이, 큰 이익은 늦게 얻어지고 공부는 오래 걸리느니라. =원불교전서=

 

하루해가 짧다고 하여 그것을 헛되이 하지 말라. 하루를 버리는 것은 그대 생명을 멸하는 것과 같다. =불경=

 

한 길의 담을 넘고자 하는 자는 한 길 반을 넘으려고 애써야 한다. =칙수어전=

 

한 번의 잘못이 일생의 잘못이 되고, 한 번의 조심이 일생의 조심이 된다. =어일대기문서=

 

한 사람의 눈먼 짓이 뭇사람의 눈을 멀게 한다. =무문관=

 

한 생각, 깨끗한 마음이 진정한 보배로다. 일곱 가지 보배로써 아무리 많은 탑을 쌓는다고 해도 이것만 못하다. 보배로 쌓은 탑은 언젠가는 무너지지만, 한 생각, 깨끗한 마음은 진리를 깨닫는다. =부처님=

 

한 소견에만 치중한 나머지 다른 소견들을 모두 유치하다고 본다면 대단한 장애다. 항상 자기 생각을 고집하는 편견을 버리고 이 세상을 공()이라고 보면 죽음의 강을 건널 수 있고, 이와 같이 세계를 보는 사람은 염라대왕을 보지 않는다. =수타니파타=

 

한번 성을 냄으로써 오래 쌓은 공덕이 한꺼번에 무너진다. =대보적경=

 

한번 앉거나 눕고 행함에 있어 방탕함이 없이 오직 몸을 바르게 가지면 숲속에 있는 것 같이 마음이 즐겁다. =법구경=

 

해탈의 기쁨은 혼자 즐기지 아니하며, 안락의 열매는 혼자 차지하지 아니한다. =발원문=

 

혀의 허물은 무량무변(無量無邊)하다. 모든 악업의 시작은 혀끝에서 나온다. =불경=

 

현자는 항상 자신을 지키므로 타인 속에서도 손실 당하는 바가 없다. =증지부경전=

 

호화로운 임금의 수레도 부서지듯 우리 몸도 늙으면 허물어진다. 오로지 덕행을 쌓아 가는 일만이 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법구경=

 

혼자 산꼭대기에 서 있다 해서 세속을 벗어나는 길은 없다. =임제록=

 

활활 타오르는 불 속에 마른풀을 짊어지고 무사히 빠져나오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이보다 더 어려운 일은 제멋대로 탐욕으로 뭉친 사람에게 가르침을 들려주는 일이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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