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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공경(恭敬)에 관련된 漢字成語
산산바다
2025. 1. 31. 07:32
산과바다
9. 공경(恭敬)에 관련된 漢字成語
한글 발음 | 漢字成語 | 의미 해석 |
초려삼고 | 草廬三顧 | 인재(人材)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勞力)함. 중국(中國) 삼국시대(三國時代)에, 촉한(蜀漢)의 유비(劉備)가 난양(南陽)에 은거(隱居)하고 있던 제갈량(諸葛亮)의 초옥(草屋)으로 세 번이나 찾아갔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출전:제갈량(諸葛亮)의 출사표(出師表) 유래 |
감당애 | 甘棠愛 | 선정(善政)을 베푼 인재(人材)를 사모(思慕)하는 마음이 간절(懇切)함을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
감당유애 | 甘棠遺愛 | 청렴결백(淸廉潔白)하거나 선정(善政)을 베푼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 출전:시경(詩經) 16 甘棠(감당)-詩經召南 유래 |
감당지애 | 甘棠之愛 | ‘감당나무(甘棠--)를 아끼고 사랑한다.’는 뜻으로, 선정(善政)을 베푼 인재(人材)를 사모(思慕)하는 마음이 간절(懇切)함을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출전:시경(詩經) 16 甘棠(감당)-詩經召南 유래 |
거안제미 | 擧案齊眉 | ‘밥상(-床)을 눈썹과 가지런하도록 공손(恭遜)히 들어 남편(男便) 앞에 가지고 간다.’는 뜻으로, 남편(男便)을 깍듯이 공경(恭敬)함을 이르는 말. 출전:후한서(後漢書) 유래 |
견마지역 | 犬馬之役 | ‘개나 말 정도(程度)의 하찮은 힘’이라는 뜻으로, 윗사람에게 충성(忠誠)을 다하는 자신(自身)의 노력(勞力)을 낮추어 이르는 말. |
경로효친 | 敬老孝親 | 늙은이를 공경(恭敬)하고 어버이에게 효도(孝道)함. |
경신숭조 | 敬神崇祖 | 신(神)을 공경(恭敬)하고 조상(祖上)을 숭배(崇拜)함. |
경외지심 | 敬畏之心 | 공경(恭敬)하면서 두려워하는 마음. |
경인자인항경지 | 敬人者人恒敬之 | 다른 사람들을 공경(恭敬)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도 늘 그를 공경(恭敬)해준다는 말. |
경절 | 磬折 | 경쇠(磬-)와 같이 구부러진 것을 뜻하였으나 뜻이 바뀌어 몸을 굽히어 삼가 공경(恭敬)하는 모양(模樣)의 비유(比喩ㆍ譬喩). |
경천애인 | 敬天愛人 | 하늘을 공경(恭敬)하고 사람을 사랑함. |
고굉 | 股肱 | 1. ‘다리와 팔’이라는 뜻으로, 온몸을 이르는 말. 2. ‘다리와 팔같이 중요(重要)한 신하(臣下)’라는 뜻으로, 임금이 가장 신임(信任)하는 신하(臣下)를 이르는 말. 유래 |
고부지례 | 姑婦之禮 |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에 지킬 예절(禮節). |
고산경행 | 高山景行 | ‘높은 산과 큰길’이라는 뜻으로, 세상(世上) 사람들에게 널리 존경(尊敬)을 받는 사람을 이르는 말. 출전:시경(詩經) |
고장지신 | 股掌之臣 | ‘다리와 팔같이 중요(重要)한 신하(臣下)’라는 뜻으로, 임금이 가장 신임(信任)하는 신하(臣下)를 이르는 말. |
공경지례 | 恭敬之禮 | 성인(聖人)에게 드리는 공경(恭敬). |
굉려 | 肱膂 | ‘다리와 팔같이 중요(重要)한 신하(臣下)’라는 뜻으로, 임금이 가장 신임(信任)하는 신하(臣下)를 이르는 말. |
구이경지 | 久而敬之 | 사람을 사귄지 오래되어도 공경(恭敬)함. |
군신대의 | 君臣大義 | 임금과 신하(臣下) 사이에 지켜야 할 큰 의리(義理). |
군신수어 | 君臣水魚 | ‘임금과 신하(臣下), 물과 물고기’라는 뜻으로, 떨어질 수 없는 친밀(親密)한 관계(關係)를 나타냄. 유래 |
군신유의 | 君臣有義 | 오륜(五倫)의 하나. 임금과 신하(臣下) 사이에 의리(義理)가 있어야 함. 유래 |
군위신강 | 君爲臣綱 | 삼강(三綱)의 하나. 임금은 그 신하(臣下)의 벼리가 되어야 함. 유래 |
군자지덕풍 | 君子之德風 | 「군자(君子)의 덕은 바람과 같아서 백성(百姓)은 모두 그 풍화(風化)를 입는다.」는 뜻으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말. |
남녀유별 | 男女有別 | 남자(男子)와 여자(女子)와는 분별(分別)이 있음. |
노래지희 | 老萊之戲 | ‘노래자(老萊子)의 재롱’이라는 뜻으로, 자식(子息)이 나이가 들어도 부모(父母)의 자식(子息)에 대(對)한 마음은 똑같으니 변(變)함없이 효도(孝道)를 해야 한다는 말. 출전:몽구(蒙求) 반의지희(斑衣之戲) 유래 |
동동촉촉 | 洞洞屬屬 | 매우 공경(恭敬)하고 삼가하여 조심(操心)스러운 모양(模樣). |
동온하정 | 冬溫夏凊 |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서늘하게 한다.’는 뜻으로, 부모(父母)를 잘 섬기어 효도(孝道)함을 이르는 말. |
만부지망 | 萬夫之望 | 천하(天下) 만인(萬人)이 우러러 사모(思慕)함. 또는 그 사람. 출전:역경(易經) |
망극지은 | 罔極之恩 | 1. 지극(至極)한 은혜(恩惠). 2. 임금이나 부모(父母)의 한없는 은혜(恩惠). |
망운지정 | 望雲之情 | 자식(子息)이 객지(客地)에서 고향(故鄕)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하는 마음. 출전:당서(唐書) 유래 |
망운지회 | 望雲之懷 | ‘구름을 바라보며 그리워한다.’는 뜻으로, 자식(子息)이 객지(客地)에서 고향(故鄕)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하는 마음. |
반의지희 | 斑衣之戲 | 늙어서 효도(孝道)함을 이르는 말. 중국(中國) 초나라(楚--)의 노래자(老萊子)가 일흔 살에 늙은 부모(父母)님을 위로(慰勞)하려고 색동저고리(色----)를 입고 어린이처럼 기어 다녀 보였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출전:몽구(蒙求) |
노래지희 | 老萊之戲 | )‘노래자(老萊子)의 재롱’이라는 뜻으로, 자식(子息)이 나이가 들어도 부모(父母)의 자식(子息)에 대(對)한 마음은 똑같으니 변(變)함없이 효도(孝道)를 해야 한다는 말. 유래 |
반포 | 反哺 | 자식(子息)이 커서 부모(父母)를 봉양(奉養)하는 일. |
반포보은 | 反哺報恩 |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 까마귀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어 보답(報答)한다.’는 뜻으로, 자식(子息)이 자라서 어버이의 은혜(恩惠)에 보답(報答)함으로써 효(孝)를 행(行)함을 이르는 말. |
반포지효 | 反哺之孝 |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孝)’라는 뜻으로, 자식(子息)이 자란 후(後)에 어버이의 은혜(恩惠)를 갚는 효성(孝誠)을 이르는 말. 유래 |
배가경 | 拜家慶 | 오래도록 떠나 있던 자식(子息)이 귀가(歸嫁)해서 부모(父母)를 뵙는 일. 출전:맹활연(孟活然)의 시(詩) |
백운고비 | 白雲孤飛 | 타향(他鄕)에서 고향(故鄕)에 계신 부모(父母)를 생각함. 멀리 떠나온 자식(子息)이 어버이를 사모(思慕)하여 그리는 정(情). 유래 |
백유읍장 | 伯兪泣杖 | ‘백유(伯兪)가 매를 맞으며 운다.’는 뜻으로, 늙고 쇠약(衰弱)해진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 슬퍼함. 유래 |
백유지효 | 伯兪之孝 | ‘백유(伯兪)의 효도(孝道)’라는 뜻으로, 어버이에 대한 지극(至極)한 효심(孝心)을 일컫는 말. 유래 |
봉양 | 奉養 | 부모(父母)나 조부모(祖父母)와 같은 웃어른을 받들어 모심. |
부생모육 | 父生母育 | 「아버지는 낳게 하고, 어머니는 낳아 기른다.」는 뜻으로, 부모(父母)가 자식(子息)을 낳아 길러 주심. |
사직지신 | 社稷之臣 | 나라의 안위(安危)를 맡은 중신(重臣). |
삼지례 | 三枝禮 | ‘비둘기는 새 가운데서도 예의(禮儀)가 있어 어미가 앉는 가지로부터 아래로 셋째 가지에 앉는다.’는 뜻으로, 부모(父母)에 대(對)한 지극(至極)한 효성(孝誠)을 이르는 말. |
상경지례 | 上敬之禮 | 모든 성인(聖人)이나 천사(天師)의 지위(地位)보다 훨씬 높은 성모(聖母) 마리아(Maria)에 대(對)한 특별(特別)한 공경(恭敬). |
상치 | 尙齒 | 「치(齒)는 나이, 상(尙)은 받듦」의 뜻으로 나이 많이 먹은 사람을 위하는 일. 노인(老人)을 존경(尊敬)함. |
선여인교 | 善與人交 | 남을 공경(恭敬)하여 오래 잘 사귐. |
선침온석 | 扇枕溫席 | ‘부채질로 시원하게, 이부자리를 따뜻하게 한다.’라는 뜻으로, 부모(父母)에게 효도(孝道)를 다함. 출전:예기(禮記) |
수어지교 | 水魚之交 | 1. ‘물이 없으면 살 수 없는 물고기와 물의 관계(關係)’라는 뜻으로, 아주 친밀(親密)하여 떨어질 수 없는 사이를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2. 임금과 신하(臣下) 또는 부부(夫婦)의 친밀(親密)함을 이르는 말. 출전:삼국지(三國志) 유래 |
신종추원 | 愼終追遠 | 양친(兩親)의 상사(喪事)에는 슬픔을 다하고, 제사(祭祀)에는 공경(恭敬)을 다함. 출전:논어(論語) 論語(논어) 1. 學而(학이) |
앙망종신 | 仰望終身 | 일생(一生)을 존경(尊敬)하고 사모(思慕)하여 내 몸을 의탁(依託)하는 일. 곧, 아내가 남편(男便)에 대(對)하여 하는 말. 출전:맹자(孟子) |
앙사부육 | 仰事俯育 | 위로는 부모(父母)를 섬기고 아래로는 처자(妻子)를 보살핌. 출전:맹자(孟子) |
애친경장 | 愛親敬長 | 어버이를 사랑하고 어른을 공경(恭敬)함. |
어수지친 | 魚水之親 | ‘물고기와 물처럼 친(親)한 사이’라는 뜻으로, 임금과 신하(臣下)의 친밀(親密)한 사이. 또는 서로 사랑하는 부부(夫婦) 사이. |
오조사정 | 烏鳥私情 | ‘까마귀가 새끼 적에 어미가 길러 준 은혜(恩惠)를 갚는 사사(私事)로운 애정(愛情)’이라는 뜻으로, 자식(子息)이 부모(父母)에게 효성(孝誠)을 다하려는 마음을 이르는 말. |
온정 | 溫凊 |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서늘하게 한다.’는 뜻으로, 부모(父母)를 잘 섬기어 효도(孝道)함을 이르는 말. 동정(冬凊) |
온정정성 | 溫凊定省 | 자식(子息)이 효성(孝誠)을 다하여 부모(父母)를 섬기는 도리(道理).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便)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安否)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출전:예기(禮記) |
유어유수 | 猶魚有水 | 물고기와 물과의 관계(關係)처럼 임금과 신하(臣下) 또는 부부(夫婦) 사이가 친밀(親密)함을 이르는 말. |
의불배친 | 義不背親 | 의(義)가 있는 사람은 어버이를 거역(拒逆)하지 않음. 출전:위지(魏志) |
이효상효 | 以孝傷孝 | ‘효(孝)로써 효(孝)를 상(傷)하게 한다.’는 뜻으로, 효성(孝誠)이 지극(至極)한 나머지 어버이의 죽음을 너무 슬퍼하여 병(病)이 나거나 죽음을 이르는 말. |
일심경례 | 一心敬禮 | 마음을 하나로 하고, 불(佛), 법(法), 승(僧)의 삼보를 공경(恭敬)하여 예배(禮拜)함. |
임환불망국충야 | 臨患不忘國忠也 | 국가(國家)에 환난(患難)이 있을 때에 나라를 잊지 않는 사람이 충신(忠臣)이라는 말. 출전: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
입봉모의 | 入奉母儀 | 집에 들어서는 어머니를 받들어 종사(從事)해야 함. |
자오 | 慈烏 | 까마귓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대개(大槪) 검은색(--色)이며, 번식기(繁殖期)는 3~5월이다. 어미 새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고 하여 ‘반포조(反哺鳥)’ 또는 ‘효조(孝鳥)’라고도 한다. 잡식성(雜食性)으로 갈까마귀, 떼까마귀, 잣까마귀 따위가 있다. 출전:당서(唐書) 유래 |
전성지양 | 專城之養 | 한 고을의 원으로서 그 어버이를 봉양(奉養)하는 일. |
정성 | 定省 | ‘밤에는 부모(父母)의 잠자리를 보아 드리고 이른 아침에는 부모(父母)의 밤새 안부(安否)를 묻는다.’는 뜻으로, 부모(父母)를 잘 섬기고 효성(孝誠)을 다함을 이르는 말. |
정성온청 | 定省溫淸 | ‘아침저녁으로 부모(父母)의 이부자리를 보살펴 안부(安否)를 묻고, 따뜻하고 서늘하게 한다.’는 뜻으로, 자식(子息)이 부모(父母)를 섬기는 도리(道理)를 이르는 말. 출전:예기(禮記) |
조석정성 | 朝夕定省 | ‘밤에는 부모(父母)의 잠자리를 보아 드리고 이른 아침에는 부모(父母)의 밤새 안부(安否)를 묻는다.’는 뜻으로, 부모(父母)를 잘 섬기고 효성(孝誠)을 다함을 이르는 말. |
종천지모 | 終天之慕 | 이 세상(世上) 끝날 때까지 계속(繼續)되는 사모(思慕)의 정(情). |
주석지신 | 柱石之臣 | 나라에 중요(重要)한 구실을 하는 신하(臣下). |
진충보국 | 盡忠報國 | 충성(忠誠)을 다하여 나라에 보답(報答)함. 출전:송사(宋史) |
채의이오친 | 綵衣以娛親 | ‘색동옥을 입고 어버이를 즐겁게 한다.’는 뜻으로, 부모(父母)에게 효도(孝道)하는 것을 이르는 말. |
척호척기 | 陟岵陟屺 | 타향(他鄕)에 있는 자식(子息)이 고향(故鄕)의 부모(父母)를 그리워하여 자주 산에 올라가 고향(故鄕) 쪽을 바라봄. |
철숙음수 | 啜菽飮水 | 「콩을 먹고 물을 마신다.」는 뜻으로, 집은 가난하여도 부모(父母)에게 효도(孝道)를 극진(極盡)히 함을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출전:예기(禮記) |
초려 | 草廬 | 1. 짚이나 갈대 따위로 지붕을 인 집. 2. 자기(自己) 집을 겸손(謙遜ㆍ謙巽)하게 이르는 말. |
촌초심 | 寸草心 | 「보잘것없는 마음」이라는 뜻으로, 부모(父母)의 은혜(恩惠)에 보답(報答)하려는 자식(子息)의 마음을 이르는 말. 출전:환혼기(還魂記) |
추원보본 | 追遠報本 | 조상(祖上)의 덕을 추모(追慕)하여 제사(祭祀)를 지내고, 자기(自己)의 태어난 근본(根本)을 잊지 않고 은혜(恩惠)를 갚음. |
출필고반필면 | 出必告反必面 | 「나갈 때는 부모(父母)님께 반드시 출처(出處)를 알리고 돌아오면 반드시 얼굴을 뵈어 안전(安全)함을 알려 드린다.」는 뜻으로, 밖에 나갔다오거나 들어올 때 부모(父母)님께 반드시 알려야함을 이르는 말. |
충군애국 | 忠君愛國 | 임금에게 충성(忠誠)을 다하고 나라를 사랑함. |
충신불첨기군 | 忠臣不諂其君 | 충신(忠臣)은 임금에게 아첨(阿諂)하지 않음. |
침점침괴 | 寢苫枕塊 | ‘저락자리를 깔고 풀을 베게 삼아 눕는다.’는 뜻으로, 부모(父母)의 상중(喪中)에 자식(子息)된 자는 어버이가 흙속에 묻혀 있음을 슬퍼하여 아주 검소(儉素)해야 함을 이르는 말. |
평신저두 | 平身低頭 | 「엎드려 땅에 머리를 댄다.」는 뜻으로, 공경(恭敬)하여 두려워하는 모습을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
풍수지감 | 風樹之感 | 효도(孝道)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子息)의 슬픔을 이르는 말. |
풍수지탄 | 風樹之嘆(歎) | 효도(孝道)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子息)의 슬픔을 이르는 말. |
흠숭 | 欽崇 | 1. 흠모(欽慕)하고 공경(恭敬)함. 2. 하느님에게만 드리는 흠모(欽慕)와 공경(恭敬). |
흠숭지례 | 欽崇之禮 | 하느님에게만 드리는 흠모(欽慕)와 공경(恭敬). |
산과바다 이계도